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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랩' 누구나 쉽게 증강현실 만들수 있는 '증강현실 플랫폼' 공개

증강현실 AR 콘텐츠 스타트업인 바바랩(barbar-lab)은 누구나 쉽게 증강현실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증강현실 플랫폼을 공개했다.

증강현실이 포켓몬고의 열풍에 힘입어 4차 산업의 핵심이 되었고, 페이스북, 스냅챗 등도 다양한 AR, VR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바바랩의 새로운 서비스인 '프론트'는 인상적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를 지정해 장소 이름, 설명, 사진을 업로드 한 후 친구나 타인이 해당 장소를 찾아가 증강현실을 체험하는 서비스다.
스마트폰 하나로 나만의 증강현실 게임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러한 증강현실 서비스를 런칭하기 위해 개발사는 막대한 비용을 들여 제작하는게 일반적이며 개인은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실정이다.
하지만, 바바랩은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제 일반인, 게임 및 광고 종사자들이 아이디어만 있으면 '바바(BarBar for AR)'어플을 통해 쉽게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다.
누구나 포켓몬고 같은 증강현실 게임을 기획하고 플레이할 수 있고 소풍날 미리 심어놓은 보물찾기도 할 수 있으며,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쉽고 즐겁게 증강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
‘프론트’처럼 개인이 사진을 직접 올리고, 찾고 즐기는 증강현실 플랫폼은 전세계 어디에도 없다는 게 바바랩의 설명이다.
현재는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로직 분석을 통해 조작성과 편리성을 갖도록 업데이트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4차 산업과 AR, VR 육성 사업이 많이 진행되고 있는 중에 바바랩의 무료 증강현실 플랫폼의 공개는 관련 업체들 사이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통상적으로 4차 산업의 핵심인 AR산업에는 개발과 인건비 등 많은 비용을 지출해도 수익을 얻기 힘든 상황에 무료 서비스로 공개한 것은 업계에서 고무적인 일이다.

바바랩의 구성원들은 하나같이 페이스북 처럼 증강현실 플랫폼은 “모두의 것이어야 한다”고 라고 입맞춰 말한다.
‘프론트’의 1차 서비스가 시작된 지금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용 게임과 스마트워치(타이젠) 어플 등을 개발 중이며, 4차 산업의 AR글로벌 시장 규모가 2018년 200억 달러에서 2020년 800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으로, 증강현실 무료 플랫폼은 혁신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프론트'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바바'(BarBar for AR)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 용 어플리케이션은 업데이트 예정이다.

김민욱 기자  takesociet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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