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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택스 아시안챔피언십 챌린지 1차 성료’ 여자부 신기록 수립세계신기록, 한국신기록, 연령별 신기록 등 수립.. 세계 공식 기록으로 인정

사단법인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협회장 이문용)는 지난 27일 2017 플레이엑스포 박람회장(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린 ‘2017-18 스피드스택스 아시안챔피언십 1차’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주최·주관하고 2017 플레이엑스포와 스피드스택스코리아가 후원한 가운데 선수 및 관람객 약 300명이 참여했으며, WSSA 국제공인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이날 여자부 사이클 조은진(만15세, 경남창원 봉곡중) 선수는 여자부 사이클 세계신기록 보유자인 대만의 추춘양 선수의 5.397초보다 0.004초 앞선 5.325초로 첫 세계신기록을 기록했다. 여자부 3-6-3 김시은(만13세, 서울 잠신중) 선수는 1.852초를 기록해 자신이 보유한 3-6-3 세계신기록보다 0.001초 앞당겼다. 이로써 여자부 개인종목 세계신기록은 대한민국 선수가 모두 보유하게 됐다.

팀 3-6-3 시간릴레이에서도 박성광(만14세, 부산 연산중), 정택훈(만14세, 전북전주 솔빛중), 정재호(만16세, 세종 양지고), 정민재(만13세, 전북군산 진포초)가 출전해 13.828초로 한국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 밖에도 연령별 한국신기록이 나오는 등 2017-18시즌 첫 대회에서 많은 신기록을 수립했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이문용 회장은 “스피드스택스 아시안챔피언십 챌린지 대회에서 세운 신기록은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의 공인대회로 2017 WSSA 아시안 스포츠태킹챔피언십 출전을 위한 국가대표 선발 기록으로 인정된다”며 “각 종목별 상위권(1위~3위) 선수들에게 신기록 수립의 기회를 주는 스택 오브 챔피언(S.O.C)을 국내대회에서 처음 진행해 과거 대회보다 많은 선수들이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스태킹(SPORT STACKING)은 12개의 스피드스택스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면서 집중력과 순발력을 기르는 기술과 스피드의 스포츠경기다. 양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좌뇌, 우뇌 발달은 물론 집중력, 순발력 향상에 도움을 줘 학교체육으로 지정되고 있는 추세다.

전라북도 학교스포츠클럽 종목을 시작으로 지난해 서울, 부산, 울산, 경기 등에서 학교스포츠클럽 종목으로 채택돼 매년 스포츠스태킹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2017-18시즌부터는 스피드스택스코리아의 후원으로 WSSA 국제공인토너먼트와 스피드스택스클럽리그가 도입돼 학교스포츠클럽뿐만 아니라 스피드스택스클럽(생활체육) 활성화 및 선수 양성을 위해 체육진로장학금 제도가 신설된다.

사단법인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국내 스포츠스태킹 보급 및 확산을 도모하고 경기 표준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011년 설립된 WSSA(World Sport Stacking Association,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 산하 한국지부다.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의 규칙과 규정을 준수한 스포츠스태킹 대회 및 이벤트 지원, 대회와 기록을 인가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더불어 스포츠스태킹 공인 및 승인대회, 스포츠스태킹클럽리그,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운영하며 학교체육프로그램, 생활체육프로그램등 스포츠스태킹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스포츠스태킹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박규민 기자  pkm@mn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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