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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질원개’쪽을 바로 잡아야 제대로 된 이쁜이수술방법

임신과 출산의 의무를 맡은 여성의 몸에서 쉽사리 약해지는 현상을 피할 수 없는 부분을 꼽는다면, 출산 직후 가장 빠르게 헐거워지기 시작하는 질의 안쪽 질-자궁의 연결부분인 질궁으로, 특히 아랫부분 ‘후방질원개’라고 일컬어지는 부분이다.

이곳이 늘어나면, 남녀모두의 느낌이 반감하게 되며 부부관계를 소원하게 만드는 주된 원인이 된다. 좀 더 자세히는 수축력 유지에 필요한 벽의 두께는 1cm 정도인 반면, 헐거움으로 인해 0.5cm 이하로 얇아지면서 수축력 또한 저하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 헐거워진 후방질원개 부분에 잔여 분비물 고임현상으로 인해 악취 냉 염증 등의 질환이 생겨 질건강 또한 약화시킴은 물론, 넓어진 쪽으로 자궁이 내려와 8~10cm 정도가 정상인 질의 전체 길이를 2~3cm는 줄임으로써 관계시 통증이나, 반복된 자극으로 자궁경부염을 유발하게 된다. 이는 또한 불감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질축소수술을 함에 있어서 이와 같은 여성불편의 원인이 되는 후방질원개부분에 대한 집중적인 교정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시중에서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는 방식인 단순히 입구만 줄여놓는 수술이나,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로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없게 된다.

이로 인해, 수술시작 자체를 질 속에서부터 시작해 질입구쪽으로 나오며 전체적으로 속을 고르게 좁혀주는 방식이 대안적인 수술방식으로 필요성이 인식되어 오다가, 최근에 보편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 수술방식은 밑으로 처져 내려오는 자궁을 원래 위치로 돌려놓는가 하면, 혈관 신경 분비샘을 보호하기 위한 정밀 봉합기술 등 새로운 수술방법을 갖추고 있으며 ▲질 외관미용 개선은 물론 ▲복압성 요실금 증상도 개선해 주는 효과를 제공한다.

8자근육강화술을 곁들여 안과 바깥부분 모두에서 질근육에 수축력과 탄력을 회복시켜 주는 질축소 수술로 정평을 얻는 수술방법을 보면, 먼저 이탈해 내려온 자궁을 원위치로 고정시킨 뒤 자궁근처에서 질입구까지 바닥부분을 ‘초정밀박피술’로 봉합하면서 전체적으로 좁혀 나온다.

산부인과전문의 윤호주 의학박사는 “질입구 위주로 좁히는 기존 이쁜이수술을 대체하는 새로운 수술방법들은 회음부 괄약근을 개선하는 8자근육강화술과 여타의 질성형수술 기법들을 보완함으로써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었던 점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움말-솜씨좋은산부인과의원 산부인과 전문의 윤호주 의학박사)

박규도 기자  pkd@mn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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