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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 부사관과. 영상사격 시뮬레이터 훈련장 구축

전주기전대(총장 조희천) 부사관과는 장차 대한민국의 군 간부가 될 부사관과 학생들의 체계적이고 실전적인 교육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난 7일, 영상사격 시뮬레이터 훈련장을 구축하였다.

영상사격 시뮬레이터 훈련장은 현재, 전국에 있는 학군제휴 협약 대학 중 4개 대학만이 설치 운용 중에 있는 시스템이며,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전주기전대학에서 훈련장을 갖추게 되었다.

이번에 구축된 훈련장은 실제 군에서 운용하는 한국형 소총(K-2)과 동일한 형태의 모의 총기를 사용하며, 4명이 동시에 훈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또한 기초사격술(영점/실거리사격), 다양한 전술 시나리오 훈련(산악/도시지역), 상황조치 훈련 등의 프로그램 구현도 가능하다.

조희천 총장은 부사관과 재학생들이 군과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군에서 요구하는 훈련기술을 미리 습득하고, 군에 들어가 이를 적용함으로써 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강군의 꿈을 실현해 주기를 당부했다.

이 뿐만 아니라 현재, 대학 캠퍼스 내 안보공원 조성 계획도 가지고 있으며, 추가로 안보전시장비 획득을 위해 육군본부와 협의 중에 있다.  

추후, 지역 내 시민들에게 안보공원을 개방하여 재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 내 시민들에게도 군의 존재가치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전주기전대 부사관과 김경호 교수는 “과학화된 훈련장 실습을 통해 본교 재학생들에게 사격요령, 사격통제 요령 및 분대 지휘요령을 숙달시킬 계획이며, 군에서 운용하는 특급전사 제도를 도입하여 사격, 체력, 정신전력 등을 연마시키고, 군 초급 간부로서의 기본적인 자질과 기량, 지휘통제 능력을 갖추게 하여 군에 보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욱 기자  takesociet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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