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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우울과 불안에서 나를 지키는 법 ‘공개’과학적으로 접근한 뇌교육 명상, 우울증과 불면증 감소에 효과 보여

복잡한 사회구조와 스트레스 등으로 현대인들은 심리, 정서상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 오죽하면 알랭드 보통의 저서인 ‘불안’이 국내 서점의 스테디셀러에 오르기까지 했다. 비교와 경쟁이 난무하는 세상 속에서 ‘남보다 잘나야 된다’는 강박관념과 자신을 낮추는 셀프 학대가 당연해졌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과 좌절, 욕구불만 등 작은 감정이 쌓여 스스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을 때 병원은 ‘우울증’이라는 결과를 내 놓는다. 하지만 자신이 우울증임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병원을 찾아가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혼자 힘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 초기에는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과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지만, 명상과 뇌운동으로 조금은 무거운 짐을 내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실제로 명상에 관한 우울증 해소 효과에 대한 연구 사례를 보자면, 2012년 국제적인 학술지 뉴로사이언스레터지에서는 수면의 질(잠이 드는 시간까지 단축과 깊은 수면을 유도)향상과 우울증 감소에 뇌교육 명상이 효과가 높다는 결과가 나타난 바 있다.

뇌교육 명상이 일반 명상법과 다른 점은 쉬운 움직임과 호흡으로 내면 집중을 용이하게 해주어 신체적인 어려움이 있거나, 불안한 심리, 잡념이 많은 사람도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니만큼 뇌교육 명상은 우울증과 불안함 완화뿐 아니라 정신적인 치료요법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불면증과 우울증에 효과 좋은 대표 뇌교육 명상법을 소개한다.

1. 도리도리 뇌운동(뇌파진동)

한민족 전통의 ‘도리도리(道理道理)’의 원리를 바탕으로 하여 한국뇌과학연구원 이승헌 원장이 개발한 대표적인 뇌교육 명상법 뇌파진동은 고개를 좌우로 돌리며 숨을 내쉬는 운동이다. 머리를 가볍게 흔들면 복잡한 생각이나 잡념이 잦아들고 반복된 동작에 집중하면서 뇌파가 안정된다.

이 간단한 명상법이 항스트레스 호르몬인 도파민이 분비되고 스트레스를 완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국제적인 학술지에 등재되기도 했다. 뇌파진동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자리에 앉아서 어깨와 목의 힘을 뺀 다음 머리를 좌우로 가볍게 도리도리 흔든다. 이 때 숨을 입으로 가볍게 내쉰다. 

2. 배꼽힐링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은 85% 이상이 장에서 분비되는데 세로토닌과 면역계, 그리고 장의 유익균이 미주신경을 통해 뇌에 피드백을 주게 되며, 뇌는 장에서 온 메시지대로 기분이 좋아진다고 느끼게 된다.

배꼽힐링은 배꼽 주변을 적당한 힘으로 펌핑하면서 내장에 자극을 주는 운동법이다. 손가락으로 해도 되고, 배꼽힐링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배꼽힐링을 하면 내쉬는 호흡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이때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전신을 이완시킨다.

한편, 생활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뇌교육명상법은 뇌교육 명상전문기업 (주)단월드에서 무료로 체험 가능하며, 힐링명상 체인지 방송에서도 배워보기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규민 기자  pkm@mn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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