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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선거 영향으로 변동된 투그릭 가치
사진 - 몽골 한인동포신문 제공

‘Naiman Sharga’ 환전시장에서 1달러당 2,447투그릭으로 매입, 2,452투그릭으로 판매하였다.  그리고 1위안당 364.3투그릭으로 매입, 365투그릭으로 판매했다. 일주일 전 달러 환율이 2,430투그릭으로 단기간에 달러환율이 20투그릭 상승하였다.

2017년 4, 5월에 몽골은행 기준달러환율이 2,410투그릭이었다. 6월 29일에 달러 환율이 최저수준인 2349.2투그릭이 되었다. 1개월에 60투그릭 하락한 달러가 7월에 4% 102투그릭 상승하였다. 달러환율의 급격한 하락을 IMF 확대금용제도 도입과 관련된다고 설명을 하였지만 대통령 선거가 끝나자마자 달러 환율이 급격히 상승했다.

2017년 6월 선거 당시 ‘Naiman sharga’ 환전시장에 많은 달러가 공급되었다. 공급이 증가되면 환율이 하락하는 것은 시장의 불문율이다. 금용확대제도 도입 덕분이 아니라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의 ‘주머니’가 달러환율이 하락할 때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 대통령 선거가 6월 26일이었고 2일 후부터 달러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하였다.

‘Naiman sharga’ 환전시장 관계자들이 “선거활동이 시작되자마가 몇 명이 와서 많은 달러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달러를 판매한 자들을 안다. 그들이 한번에 100,000-300,000달러를 판매하였다. 우리가 통장으로 입금했으면 좋겠다고 할 때 그들이 현찰로 바꾸기를 원했다. 선거활동 자금으로 사용한 달러가 달러환율을 하락시켰다.”고 하였다.

박유나 기자  pr@mn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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