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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신승현 이사, 목원대 TV 영화학부 4학년 대상 '청년창업 노하우' 특강고용노동부 지원,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경제TV 주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경제TV가 주관하는 TV. 영화학부 4학년 취업아카데미는 지난 9일 주식회사 다름 신승현 사내이사를 초청해 '청년창업 노하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특강을 통해 신 이사는 3년간 쌓아온 창업 노하우를 여과 없이 전했다. 신 이사는 "창업은 치밀한 계획과 냉정한 타이밍을 전제로 종합예술"이라며 "창업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해야 꿈을 실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창업의 본질을 생각하지 않고 창업 전선에 뛰어들어 좌절하는 청년층의 현실도 짚었다. 그는 "현실도피나 성공신화의 환상, 막연한 기대 등을 이유로 창업에 도전하다 보니 시장조사 및 진입 타이밍 등에서 치밀하지 못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설명하며 원스톱으로 이뤄지고 있는 창업넷(K-START), 기업마당, 인터넷 창업강좌(에듀넷) 등을 대표적인 정보 매체로 꼽았다.

신 이사는 "창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 및 목표 등을 통해 창업 배경을 되짚어보고 창업자가 보유하고 있는 경험, 기술력, 노하우 등 현황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면서 "창업을 하고자 하는 아이템의 기술도 중요하지만 기존 시장에서 경쟁하는 아이템과의 차별성과 독창성을 더 뚜렷하게 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가정신에 대한 소신도 이어졌다. 다름의 기업가정신은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잘 하는 일, 돈을 버는 것만큼 사회적 가치에 대한 책임감을 지니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기업가정신의 중요한 점은 상상만 하지 말고 행동하면서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목원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7월 26일 제니스크리에이티브 김지용 대표의 취업 노하우 등 2차례에 이어 온 ‘선배와의 대화’를 끝으로 특강 프로그램을 마쳤다.

한지우 기자  takesport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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