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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모유 수유율 47%로 감소
사진-몽골 한인동포신문 제공

1992년부터 세계적으로 매년 8월 1-7일 1주간은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가 지정한 세계모유수유 주간으로 지정하였다.

몽골은 보건부, 국립 의료센터의 식품 연구부가 설립된지 25년이 지났다. 8월7일 ‘아기 모유수유를 권장한다’는 행사를 거행하여 ‘아기 모유수유 지원’ 선언문에 보건부 장관이 서명을 하였다.

A.Tsogtsetseg 장관이 “최근에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면서 모유 수유율이 감소되고 있다. 2000년 초에 모유 수유율이 90%이였으나 2010년에 66.7%, 2013년에 47%로 떨어졌다. 모유 수유율이 감소되는 것은 기업의 여성직원에 대한 지원 부족, 불법 분유 수입, 광고, 저소득가구가 증가되는 것이 영향을 끼치고 있다.

몽골은 2017년 7월 1일부터 유아 식품에 대한 법을 실행하여 모유수유와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를 법 절차에 따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A.Tsogtsetseg 장관은 "모유수유는 단지 여성들의 문제가 아니다. 이 일에 가족과 직장동료, 회사, 언론사, 교육과 세미나, 식품 수입, 생산, 판매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박유나 기자  pr@mn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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