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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인형의 질주, 모바일 게임 ‘기글리 윙스(Giggly Wings)’ 9월 6일 출시
기글리윙스 게임 화면

지난 7월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싸이의 ‘예술이야’ 노래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던, 장갑인형 캐릭터 ‘기글리와 친구들(Giggly and Friends)’을 이제 스마트폰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당시 ‘기글리와 친구들’ 부스에 설치되어 선공개 된 ‘기글리 윙스(Giggly Wings)’ 모바일 게임이 구글 플레이에 출시된 것이다.

‘기글리와 친구들’은 장갑인형에서 시작된 캐릭터로서, 개발사인 ㈜럭콘크리에이티브(대표 김나리)가 모바일 게임 개발사인 ㈜파프리카(대표 강동주)에게 의뢰하여 제작된 것으로서, 게임에 등장하는 ‘기글리와 친구들’ 캐릭터는 ‘클래비’ 캐릭터로 유명한 중견 캐릭터 업체인 ㈜카이토리(대표 김남해)에서 개발했다.

기존 ‘런포유’ 지그재그 게임을 개발한 ㈜파프리카는 ㈜카이토리가 개발한 ‘기글리와 친구들’ 캐릭터를 입혀 새로운 게임으로 탄생시킨 것이다. 이른바, 캐릭터의 IP를 활용하여 모바일 게임으로 확장시킨 것이다. 캐릭터 페어 당시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 인기를 끌며, 1,000점을 넘긴 플레이어도 있었는데, ㈜럭콘크리이에이티브측에 따르면, 내부 테스트 중 이미 6,000점을 넘은 플레이어가 나타났으며, 기존에 인도에서 4,000점이 넘는 플레이어가 있었지만, ‘기글리 윙스’의 경우, 국내에서 전세계 최고점이 나올 것으로 내다 봤다.

기글리와 친구들 캐릭터와 캐릭터 페어 당시 줄 선 모습

또한, ‘런’과 ‘점프’를 택할 수 있는 것외에, 중간에 멈춤 기능과 다시 이어서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됨으로 인해, 앞으로 10,000점을 돌파하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내다 봤다.

㈜럭콘크리에이티브는 ‘기글리 윙스(Giggly Wing)’를 iOS에도 곧 출시할 예정이며, ‘기글리와 친구들’ 캐릭터로 오는 10월 2017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에 참가하기 전후로 또 다른 모바일 게임 ‘기글리 라인(Giggly Line)’과 ‘기글리 믹서(Giggly Mixer)’ 등도 계속해서 출시할 예정에 있다고 한다. [문의: 이재형 팀장 jhlee@luckorn.com]

김민욱 기자  takesociet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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