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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가을정기국회 개원
  • 바드랄 바트치멕 몽골 재외동포기자
  • 승인 2017.10.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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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몽골 한인동포신문 제공

가을 정기국회가 개원되었다. 법절차에 따라 10월 1일에 개최해야 하지만 금년에10월 1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가을 정기국회를 개원, 출석률이 67.1%이었다. 2017년 가을 정기국회는 정해진 시간에 개원되었으며 여성 국회의원들의 대부분이 전통 옷을 입었다. 이번에도 S.Javkhlan 국회의원의 전통 옷이 시선을 빼앗았다.

2017년 가을 정기국회 개원식에 Kh.Battulga 대통령이 참석하여 연설을 하였다. 그리고 장관들과 임시 헌법재판소 재판장, 대법원 대법원장, 검찰 총장, 몽골 주재 대사관들의 대표와 국제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개원식에서 M.Enkhbold 국회의장은 “경제성장이 5.3%에 달했다. 우리가 물가상승률을 8%에 잡고 IMF 확대금융제도를 계속해서 실행할 것이다. 2018년 초에 ‘Chingiss’, ‘Dem Sam’ 본드 부채를 상환해야 한다. IMF 프로젝트가 몽골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6개월 만에 몽골경제가 5.3% 성장하였다. 앞으로도 성장될 전망이다. 이에 몽골은행이 기준금리를 12% 그대로 유지시켰다. 국회에서 2018년 국가예산안, 통화정책안을 확정할 때 이전에 실행한 정책을 계속해서 실행할 것이며 또한 IMF 확대금융제도에도 관심을 갖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Kh.Battulga 대통령은 “시간을 낭비할 필요 없이 조속하게 정부를 출범해야 한다. 몽골 대통령으로서 새 정부가 정치화에 연연하지 않고 사회 및 경제의 당면 문제를 협력해서 극복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하였다. 또한, “몽골이 IMF 프로젝트를 실행할 필요가 있지만 프로젝트에 국가 특징과 권익에 대한 규정이 명시되어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2015년에 국내제조업체들을 지원할 법안을 확정시켰지만 실제로 국영기관들이 국내제조업체들을 지원이 미약하고 상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국내제조업체, 국내 구매를 증가시키는 일에 각 부, 국영기관이 특별하게 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하기를 바란다. 2018년 국가예산안을 적자 없이 확정시켜야 한다. 자연 자원을 통해서 얻은 이익을 법에 따라 국민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한다. 여기에 필요한 법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국회의원들이 있다.”고 했다.

가을 정기국회 개원 후에 국회의장 산하에 있는 위원회가 이번 주에 논의해야 하는 문제에 대한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가을 정기국회에서 17개 법안을 논의하기로 계획하였지만 현재 발생하는 상황으로 인해 추가시킨 법안이 있었다. 예로, 총리 임명 문제, 내각 구성 등이다. 위 문제를 최우선으로 논의하고 그 후 2018년 국가예산안, 통화정책을 논의한다.

국회에서 논의할 문제에 대한 일부 의원들의 입장을 들었다.

Kh.Bolorchuluun:  조속히 정부를 출범시켜야 한다

-최우선으로 논의해야 하는 문제가 정부 출범이다. 이번에 국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전문가들을 장관으로 임명해야 한다. 법절차에 따라 국회의원이 장관이 될 수 있지만 실제로 겹치고 있는 회의, 세미나가 많기 때문에 국회의원이 장관직을 일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 이에 국회의원이 국회의원 일을 하고 장관이 장관답게 근무할 수 있는 정부를 출범시켜야 한다.

Ts.Davaasuren: 전문적인 정부가 필요하다

-현재 정부 출범이 당면 문제가 되었다. 여름에 가뭄이 들어 겨울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정부 출범이 최우선적인 문제가 되었다. 이에 국민들이 그토록 원하고 있는 전문 정부가 출범하기를 바란다. 그래야 올 겨울을 무난하게 보낼 수 있다. 2018년이 중요한 시기다. 국회의원 선거 때 약속한 일들을 실제로 실행해야 하는 타이밍이다. 2019년에 2020년 국회의원선거를 준비할 것이다. 우리에게 시간이 없다.

바드랄 바트치멕 몽골 재외동포기자  mnc_mongol@mn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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