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제 국제일반
몽골 건축 도면과 설계 제작자 협회 회장 N.Dorj 인터뷰정부 산하 국영기관들을 이전시킬 수 밖에 없다
  • 바드랄 바트치멕 몽골 재외동포기자
  • 승인 2017.11.13 14:08
  • 댓글 0
사진-몽골 한인동포신문 제공

몽골의 건축 도면과 설계 제작자 협회 제안으로 “울란바타르 시의 대기오염, 당면 문제 해결 조치”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토론회에서 몽골의 건축 도면과 설계 제작자 협회 회장 N.Dorj를 만났다.

Q: 울란바타르시의 당면 문제중의 하나가 도시 개발이다. 도시 개발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갖고 있습니까?

A: 지난 몇 년 동안 우리가 울란바타르시의 당면 문제가 대기오염이며 대기 오염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많은 투자를 하였지만 결과가 좋지 않다. 2008-2016년간 대기오염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1,473억 투그릭, 외국인 무상지원과 국제기관들의 6000만 달러를 사용했다. 그러나 토지 및 수질 오염이 심각해지고 울란바타르시의 생태 균형이 상실되었다. 따라서 산을 넘은 게르촌, 정부 및 시청 산하에 있는 행정기관들을 이전시켜야 한다.

Q: 도시를 다른 곳으로 이전시킨 국가들이 많다. 우리의 당면 문제가 투자금액이다.

A: 세계적으로 50개 국가가 도시를 이전시켰다. 예로,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가 있다. 그리고 한국이 서울에서 120km 멀리 떨어져 있는 세종시로 행정기관들을 이동시켰다. 우리 정부가 정치적, 경제적인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왔다. 현재 용감한 결정을 내려 도시를 이전시키지 못하면 생태 균형이 상실된 도시에 계속해서 살 것이다.

Q: 이것을 위성도시라고 말하고 있다. 실제로 위성도시를 만들 수 있습니까?

A: 국회에서 녹색 개발에 대한 개념을 확정시켰다. 대통령의 발의한 ‘Maidar’ 도시 프로젝트가 있다. 이 외에 ‘Tuv’ 아이막의 Zuunmod, Khushigiin Khundii, Nalaikh, Baganuur 등을 위성도시로 만들 수 있다. 우리가 위성도시와 관련된 조사를 하고 있다. 누군가가 위성도시를 만든다고 바로 만들어질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민간단체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Q: 행정기관들을 위성도시로 이동시키는 것입니까?

A: 네. 정부 및 정부 산하에 있는 기관들을 위성도시로 이전시키는 것이다. E.Bat-Uul 전 시장이 위성도시에 대해서 언급했지만 실제로 위성도시를 만들지 못했다. 전 시장의 ‘학생 캠프’ 아이디어가 좋았다. 중요한 것이 실제로 시외에 대학교 캠프를 건설은 정부가 결정을 내리고 인프라, 건물 건설을 해결할 수 있다.

Q: 당신의 말처럼 실제로 ‘학생 캠프’를 건설할 마음이 정치인들에 있을까? 의대를 시외로 이동시키기로 논의하고 1단계 일이 끝났지만 다음 단계 일이 중단되었다.

A: 전 시장이 시청이 시외에 있어야 한다고 건축 설계까지 만들었다. 울란바타르시는 몽골의 정치, 사회, 문화, 교육 및 과학의 센터라고 말해서 모든 것이 울란바타르시에 집중되기 시작했다. 따라서 도시 개발이 엉망이 되어 대기오염이 심각해졌다. 우리가 난로, 절연 재료에 몇 투그릭을 사용했는지 모르겠다. 게르촌을 국가정책으로 정리할 때가 왔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도시 개발을 해야 한다. 1990년 이후 울란바타르 시의 도시 개발이 엉망이 되었다.

현재 빈 아파트가 많다. 위성도시를 올 바른 정책으로 만들 수 있으면 개인 회사들이 발전할 수 있다. 꼭 양허계약에 따라 프로젝트를 실행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우리 ‘Songinokhairkhan’구의 발전에서 볼 수 있다.

바드랄 바트치멕 몽골 재외동포기자  mnc_mongol@mncn.co.kr

<저작권자 © 컨슈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드랄 바트치멕 몽골 재외동포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