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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 매칭 '사랑투소개팅' 성공률 90% 넘겨 화제

커플매니저와 함께하는 천생연분을 찾아주는 매칭 서비스 사랑투소개팅 성공률이 90%를 기록중이다. 온라인 중매쟁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발로 뛰는 시스템과 매니저가 직접보고 매칭해주는 시스템으로 두 사람 인연 가능성을 정확하게 분석한다. 가입시 정보입력을 통해 서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비슷한 이성끼리 만날 때 장기적으로 행복한 관계가 형성된다는 근거를 기반으로 매니저가 직접 분석하고 소개된다. 이는 컴퓨터가 자동매칭해주는 시스템이 아닌 커플매니저와 고객과 소통을 하면서 진행중이라 100% 연결 보장서비스를 후불제로 진행하고 있어서 인기몰이로 분석된다.

사랑투소개팅(대표 신기정)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선보인 싱글 매칭 서비스 '사랑투소개팅'를 통해 이어준 커플 중 오프라인에서 만난 비중은 73%에 달했다. 이 가운데 40%는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랑투소개팅은 기존 서비스처럼 단순히 스펙만 보고 이성을 이어주지 않는다. 결혼이나 연애에 대한 가치관 등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남녀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바탕으로 질문지 자기소개를 가치를 두고 작동하도록 고객에게 이끌어냈다.

프로필 열람 여부와 호감표현 여부 등 핵심지표를 기준으로 개인 선호도를 파악하고 1순위 및 2순위를 선정하여 매칭을 진행할 수 있다.

철저한 신분 검증도 매칭 성공률을 높이는 데 한몫했다. 사랑투소개팅 가입 단계부터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재직이나 재학 여부를 확인한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연애 관계 형성이 어려운 부적격 집단은 심층 설문에서 걸러낸다. 추천한 연인 신분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랑투소개팅 (신기정 대표)는 “커플매니저가 분석하고 이성을 맺어주는 중매 서비스”라면서 “결혼정보업체와 가벼운 만남을 주선하는 소셜 데이팅 서비스의 중간 형태”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이미 미국에서는 과학적 매칭 방법론을 통해 잘 맞는 상대를 골라 이어주는 온라인관계서비스(ORS)가 전체 시장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사랑투소개팅은 모바일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반응형 웹이라 사용자 스마트폰 환경에 맞게 모바일처럼 최적화돼 보여준다.

사랑투소개팅은 수고스럽지만 소중한 인연을 위해서 컴퓨터 시스템이 아닌 사람의 손길, 커플매니저의 손길로 하루 소정의 고객의 매칭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해 나아갈 생각이다.  

신기정 대표는 소중한 인연을 맺어주는 서비스로 지방 시장까지 더욱 확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지우 기자  takesport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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