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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무역법 제정이 중요
  • 바드랄 바트치멕 컨슈머투데이 몽골특파원
  • 승인 2017.11.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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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몽골 한인동포신문 제공

시장연구소가 몽골은행과 협력하여 비광업 수출 업체들의 제1차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외무부의 무역, 경제협력국장 T.Battsetseg은 ”한국과 경제적인 파트너쉽을 맺기 위하여 조사를 했다. 이것을 2018년에 국회에 제출할 계힉이다. 이로 인해 국내제조업체들이 새로운 사업환경에 경쟁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본 포럼에서 경제적 다양성, 비광업 수출업체들의 발전을 위하여 국가에서 실행하는 정책과 앞으로 취할 조치, 녹색 개발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B.Tsogtbaatar 외무장관은 “경제적 다양성이 몽골 미래에 아주 중요하다. 따라서 수출과 관련된 세금, 관세에 대한 올 바른 정책이 필요하다. 국내제조업체들이 해외시장에 제품을 수출할 때 수 많은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 이것이 사업가들의 현안 문제이기도 한다. 우리 외무부가 무역을 관리하는 주무부서로서 이 일에 각별히 관심을 가질 것이다.”라고 하였다.

몽골 경제성장의 약 50%가 외국인투자, 광산 원자재가격에 매달려 있다. 이에 경제전문가들이 광산분야를 통해서 얻은 수입을 기타 분야 발전을 위하여 사용하여 경제를 다양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비광업 수출업체들을 지원하는 1단계 일이다. 또한, 무역법이 없는 것이 해외시장에 제품을 공급할 때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되도록 빠른 시간에 무역법을 제정시켜야 한다고 했다.

‘세계워터파트너십’ 국제기관의 S.Oyun대표는 “온실 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생산 효율성을 증가시켜, 녹색 경제 성장을 지원하면 국제기관들이 30-50억 달러의 투자를 할 수 있다.”고 했다.

경제전문가들이 중국의 ‘실크 로드’, 몽골의 ‘초원 도로’, 러시아의 ‘유라시아의 통로’ 프로젝트와 연결성 있게 발전하여야 지역 경제통합에 가입할 몽골정부의 목표와 일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몽골이 위 통로와 관련된 3개 프로젝트를 실행하기로 하였다. 이 프로젝트들에 몽골 민간 단체, 아시아 인프라투자은행, 상하이 협력기구, 아시아개발은행, 세계은행, 유럽부흥개발은행, 개발은행 등이 자금 조달을 하기로 하였다고 T.Battsetseg이 언급했다.

몽골 발전, 경제성장의 걸림돌이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 부족, 불안정한 정치상황이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참가자들이 경고하였다.

바드랄 바트치멕 컨슈머투데이 몽골특파원  mnc_mongol@mn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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