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창업도 가성비, 300만원 실속형 소자본창업 '청년가맥'
이제 창업도 가성비, 300만원 실속형 소자본창업 '청년가맥'
  • 김민욱 기자
  • 승인 2017.12.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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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세대들이 가장 선호하는 삶과 키워드는 바로 '미니멀라이프'와 '가성비'라는 단어일 것이다.

요식업(음식점) 창업 역시 그런 트렌드에 맞춰 작지만 실속있는 시스템을 갖춘 아이템을 선택하는 추세이다.

여기 '청년가맥'이 바로 그런곳이다.

창업 인큐베이팅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첫번째가 점주와 본사의 갑질로 한동안 큰 이슈가 되었던 프랜차이즈 가맹시스템.
두번째가 순수 레시피 기술전수를 해주는 레시피 기술전수창업이다.

청년가맥은 그 '프랜차이즈창업'과 '기술전수창업'의 장점과 단점을 보완한 '가족점창업'이라는 새로운 창업 시스템을 진행하고있다.

낮에는 간단한 식사가 가능한 분식집으로, 밤에는 맛과 가성비까지 갖춘 8090세대들이 찾는 추억의 감성술집으로 변신하는 멀티주점이다.

100% 레시피 기술전수와 함께 운영노하우 전수, 여기까지가 우리가 아는 기존의 기술전수 창업이다.

하지만 청년가맥은 여기서 더 나아가 점주들에게는 족쇄와도 같은 불합리한 가맹계약과 가맹비 없이 가족점과 자유롭게 운영노하우를 공유한다.

정기적인 홍보전략 스터디 세미나, 각 점포 온라인 예약 시스템 지원 및 자율적 식자재 사입을 허용하는 등 기존 창업 본사들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창업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또한 첫해는 브랜드 보호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고, 1년 후 점주가 본사의 시스템과 지원에 만족하면 계약의 갱신 유무를 선택하는 후계약 방식으로 원천적으로 본사의 갑질과 불합리한 제재가 있을 수 없는 시스템이다.

브랜드 대표 김안 사장은 "본사와 점주와의 분쟁은 결국 본사의 무리한 욕심과 점주와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 부재에서 오는것이다. 이에 우리는 기성 프랜차이즈 본사 계약시 필수 항목으로 넣는 식자재와 인테리어 시공과 같은 강제적 항목은 과감히 빼고, 본사와 점주가 함께 성장하고 공생하는 협동조합 형태의 창업 시스템을 꾸준히 지켜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청년가맥은 현재 2호점의 가족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선착순 5호점까지 스타트 프로모션 특혜가 300만원으로 초보, 부부, 퇴직, 청년, 여성, 생계형 창업자까지 맞춤형으로 본점에서 각 매장의 기술전수와 오픈까지 철저히 가이드라인을 잡아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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