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많은 땀 때문에 스트레스라면 ‘땀 주사’로 해결
남들보다 많은 땀 때문에 스트레스라면 ‘땀 주사’로 해결
  • 최윤지 기자
  • 승인 2011.06.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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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 주사’ 시술 확산범위 넓어 다한증 시술에 유용

남들보다 많은 땀 때문에 스트레스라면 ‘땀 주사’로 해결

- ‘땀 주사’ 시술 확산범위 넓어 다한증 시술에 유용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야외활동하기가 두려운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남들보다 많이 흘리는 ‘땀’때문.  

일반인이 하루에 흘리는 땀의 양은 05~0.7리터 정도지만 여름철이나 운동 시에는 10리터까지도 흘린다고 한다. 적당한 땀은 몸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기능 이외에도 체온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너무 많은 땀을 흘리게 되는 것은 하나의 질환일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비정상적으로 땀이 많이 나는 것을 ‘다한증’라고 한다. 다한증은원인은 땀샘이 많이 분포하거나 땀샘을 분비하는 신경조직의 이상 활성화 때문이라고.  

땀으로 인한 액취증(암내)은 겨드랑이에서 땀샘과는 조금 다른 아포크린샘에 액체가 나오면서 그 액체가 피부에서 배출, 피부에서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면서 발생한다.

액취증과 다한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한증이라면 자주 샤워를 하고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세척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축축한 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심할 경우에는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본래 땀 자체는 무균 상태이기 때문에 냄새가 나지는 않지만 땀의 발생과 동시에 피부 표면에 서식하고 있는 세균에 의해 특유의 냄새를 가지게 된다. 이에 많은 이들이 잦은 샤워, 혹은 제품을 이용한 개선을 기대한다.  

이와 같은 경우는 일시적인 효과일 뿐 지속적이지 못하다. 최근에는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시술인 땀주사가 주목받고 있다. 땀주사는 보톡스로 잘 알려진 보툴리눔 톡신을 이용한 시술. 확산범위가 넓어 다한증(겨드랑이, 손바닥 부위 등)에 시술하기 유용하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겨드랑이와 같은 국소 부위에 땀주사를 시술하면 땀 분비를 관장하는 신경 전달을 차단하고 땀샘을 수축시키게 되므로, 땀의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와 함께 냄새도 줄어들게 된다”고 설명했다.  

도움말: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 출처: 초이스피부과홈페이지: http://www.skincho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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