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중산층 급여 1% 감소
몽골 중산층 급여 1% 감소
  • 바드랄 바트치멕 몽골특파원
  • 승인 2018.01.0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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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몽골 한인동포신문 제공

IMF가 금융확대제도를 실시하기 위하여 7개 세금을 인상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현재 몽골이 IMF가 가르쳐 준 길로 가고 있다.

2018년부터 인상될 소득세, 사회보험료가 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것은 일하는 모든 사람과 관련된 문제기도 하다. 현재 근무하는 자들의 사회보험료가 2018년부터 1% 인상된다. 기업체들이 부담하는 사회보험료도 1% 인상된다. 현재 근로자들이 사회보험료로 10%를 내고 있다. 다시 말해 2018년부터 사회보험료가 1% 인상되어 11% 가 되는 것이다. 현재 제조업체가 아닌 고용주가 11%, 제조업체가 12%의 사회보험료를 내고 있다. 2018년부터 이것이 12-13%가 된다. 2020년에 개인이 12.5%, 고용주가 13.5-15.5%의 사회보험료를 낼 것이다. 정부 정책에 따라 사회보험료를 매년 점차 인상시킬 계획을 세웠다.

급여와 급여와 같은 수입에서 소득세를 받고 있다. 2018년에 150만 투그릭 이하 급여를 받은 자들의 소득세가 변경되지 않는다. 다시 말해, 현재 내고 있는 10%를 계속해서 내는 것이다. 2016년 연말에 평균급여가 942,000투그릭이었다. 그렇다면 150만 투그릭 이하 급여를 받은 자가 총 근로다들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150만 투그릭 이상 급여를 받은 자들의 소득세가 인상된다.

법 개정안에 따르면 150만투그릭 이상 급여를 받은 자들의 소득세를 단계별로 인상시킨다. 구체적으로, 150만 투그릭 이하 급여를 받은 자가 10%, 150-250만 투그릭의 급여를 받은 자가 15%, 250-350만 투그릭의 급여를 받은 자가 20%, 350만 투그릭 이상 급여를 받은 자가 25%를 소득세로 내야 한다. 정부가 소득세를 단계별로 인상시킨 것이 저소득가구들을 지원하는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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