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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지금 수입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있다! 최종봉 재무설계사

현대인들은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그대로다. 취업, 결혼, 자녀 양육, 노후 준비 등 준비할 것은 너무나 많은데 지금 수입으로는 평범하게 사는 것도 힘이 든다.’ 라고 이야기 한다.

여기, ‘지금 수입으로도 충분히 모든 것을 준비할 수 있고 또, 부자가 될 수 있다.’ 라며 똑 소리 나는 자산관리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재무설계사가 있다하여 만나보았다. 바로 최종봉 재무설계사이다.

Q. 현재 어느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A. 안녕하세요. 현재 엠금융서비스 한결 본부에 근무 중인 재무설계사(FC) 최종봉 팀장입니다. 고객님들과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보장자산, 재무 설계, 노후설계를 해드리는 일을 하고 있으며 고객님들의 재테크 또는 경제의 부분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인 설계사입니다.

Q. 보험설계사로 입문하시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시나요?

A. 저는 어린 시절 가정형편이 좋지 못했습니다. 한마디로 가난했죠. 그 영향 이였는지 크면 클수록 돈의 대한 집념이 강했던 거 같습니다. 항상 돈을 많이 버는 것 보다 돈을 어떻게 써야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재무설계 공부, 재테크도해보고 그런데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그때 24살 나이로 지금 저희지점장님과 처음 만났습니다. 그때는 지점장님이 담당 FC(설계사)였죠. 새로운 것들을 많이 듣고 배운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보험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보장자산의 대한 중요성도 알게 되었습니다. 지점장님을 만나기 2년쯤 되기 전에 제가 조금 다쳤었는데, 그 이야기를 했더니 못 받은 보험금을 100만원이나 받고 어머니께서도 잘 몰랐던 보험금을 다 받아 주셨습니다.

그때 갑가지 문뜩 이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보자"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4년째 이일에 열정을 가지고 일하고 있고 많은 고객님들이 저에게 신뢰를 가지고 도와주셔서 보람을 느끼며 일하고 있습니다.

Q. 지금까지 일하면서 어떻게 일을 해왔고 기억에 남는 고객이 있다면?

A. 전에 글에도 이야기 했듯이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보자" 그 마음으로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고객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불편하지 않게 궁금 한건 전화한통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최고로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모든 고객 분들이 저에게는 소중하고 기억에 남지만 굳이 이야기 하라면 저의 첫 고객이 되어준 제 친구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니깐 한번 도와줄게 친구니깐 보험이든 연금이든 가입해줄게.” 라고 이야기하고 가입했던 친구가 지금은 저에게 “그때 너한테 설계 받고 돈도 모으고 보장자산도 준비 할 수 있어 참 고맙다.”고 이야기 할 때 뿌듯했습니다.

그때는 친구로서 도와줬는데 지금은 진심으로 고마워하니깐 저도 너무 고맙고 기쁘네요. 지금 그 친구의 아버지 어머니 누나 동생까지 제 고객입니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여기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Q. 상담을 하시면서, 현장에서 고객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어떤 것들이 있을 까요? 그리고 그에 대한 조언을 해 주신다면?

A.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그대로다.’ ‘지금 버는 수입으로는 평범하게 사는 것조차 힘이 든다.’라는 말씀들을 가장 많이 하십니다.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버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기 전에 고객님들께 항상 여쭤봅니다. 돈을 모으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나요? 대부분의 고객님들은 무작정 쓰고 남는 돈을 은행에 저축한다고 이야기하십니다. 일단 저축에 대한 계획 또는 목표가 없으며 돈을 쓰는 방법만 배웠지 모으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많은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서 돈 관리를 해주시니 우리는 부모님께 돈을 쓰고 모으는 방법을 보고 배웠습니다. 배경은 2018년인데 자산관리 스타일은 70, 80년대 방법을 쓰고 있으니 돈을 모아도 많은 수익이 날 수가 없습니다. 부모님 세대는 높은 금리의 은행에 적금만 해도 부자가 되는 시대였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다르죠?! 적금만 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잡고 거기에 맞게 투자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한 번만 생각해 보세요 ‘나는 부자가 되고 싶은데 내가 사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쓸 돈 쓰고 나서 저축을 하겠다,’  과연 돈을 모을 수 있을까요? 재테크의 첫 출발은 소비를 통제하고 저축하는 습관에 있습니다. 지출 다음저축이 아니라 저축 다음지출이라는 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얼마를 모으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본인의 습관을 먼저 바꾸세요. 그럼 지금 버는 수입으로도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Q. 자신 있는 상담분야가 어떻게 되시나요?

A. 설계사로써 자신 없는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보장자산도 비교분석해서 고객에게 알맞은 상품을 추천해드리고 재무 설계에 있어서도 저축 투자의 대한 상담도 세부적으로 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 중에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돈 적인 문제가 아닌 사회초년생들의 재무와 보장자산의 중요성을 그리고 습관을 길러주는 상담을 가장 집중적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비전을 말씀해 주시겠어요?

A. 설계사의 비전은 설계사가 만들어 갑니다. 업적이 아닌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면 또 꾸준히 노력한다면 그럼 그 앞길은 꽃길만 걸을 것이라 보장합니다.
잘하는 사람보다 보다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힘쓰고 발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욱 기자  takesociet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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