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정부 2018년 아파트 대출에 1,200억투그릭 사용
몽골 정부 2018년 아파트 대출에 1,200억투그릭 사용
  • 바드랄 바트치멕 몽골특파원
  • 승인 2018.01.1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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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몽골 한인동포신문 제공

지난 1월 5일에 개최된 몽골 국회에서 U.Khurelsukh 총리가 게르촌 재개발, 아파트 단지 공사에 대한 발표를 하였다.

그는 울란바타르시 게르촌 재개발에 무엇보다 인프라가 중요하다. 현재 인프라를 확장, 개발하여 임대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다. 예로, 울란바타르시의 24개 지역의 토지를 수용하고 4,000명이 임대 아파트에 입주했다. 또한, 9,654세대의 아파트 공사가 시작되어 현재 5,002세대의 아파트 건설이 완공되었다. 1m2분양가격이 평균180만투그릭이지만 리스크가 발생하고 있다. 예로, 공사업체들이 사업계획, 리스크를 자세히 계산하지 않아서 토지를 넘겨준 국민들에 임대비를 주지 못하고 아파트 건설이 중단되고 있다. 시청이 이 일에 각별히 관심을 가져 180세대를 임시로 살 수 있는 곳을 찾아 주었다.

정부가 중국에서 받은 3억5,000만 위안의 무상지원으로 Nogoonnuur 주변에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다. 지금까지 8%이자 아파트 대출을 총 80,000세대가 받았다. 2018년에 정부가 1,200억투그릭, 몽골은행이 1,800억투그릭을 아파트 대출에 사용하기로 계획했다. 대출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관계 부, 기관의 협력한 실무 팀이 움직이고 있다.”라고 총리가 강조했다.

O.Baasankhuu 국회의원이 임대 아파트 프로젝트의 실행, 농업 발전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문의하였고 이에 Kh.Badelkhan 건축, 도시개발장관이 답했다.

그는 “재개발 프로젝트 기간에 각 아이막 센터를 발전시킬 것이다. 2018년에 Erdenet시 중앙하수처리장 건설이 완공된다. 금년에 사회간접 자본 건설에 50억투그릭을 사용할 것이다. 울란바타르시 임대 아파트에 16,000세대, 지방에 4000세대가 입주할 수 있다. 현재 1000세대가 임대아파트에 입주하였다. 완공되지 않은 아파트 건설에 560억투그릭이 필요하다. 개발은행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B.Purevdorj, D.Erdenetuya 국회의원들도 질문을 하였다. 그들의 질문에 총리가 답하였다. 그는 “외환보유고가 30억 달러가 되었다. 예산적자가 2016년에 국내총생산의 20%를 차지했다. 투그릭 가치가 서서히 증가되면서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 파산 지경에 있었던 몽골의 경제상황을 지난 2년 동안 정부가 올 바른 정책으로 회복시켰다. 그러나 7가지 세금을 인상시켰다고 비판하는 자들이 있다. 2017년에 국회가 이런 결정을 내렸다. 1월 8일에 재무부를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세금 문제로 논의하였다. 2018년 1월 25일에 IMF 실무팀이 몽골을 방문한다. 그 때 150만투그릭 이상 급여를 받는 국민들의 세금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또한, “긍정적인 경제지표가 보이기 시작했지만 우리가 모든 돈을 부채 상환에 사용하고 있다. 2018년에 몽골이 3조6,000억투그릭을 부채 상환에 사용할 것이다. 2018년에 부채 문제를 해결하면 2019, 2020년에 경제가 더 더욱 성장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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