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제 국제일반
몽골에 7억 달러의 차관 제공
  • 바드랄 바트치멕 몽골특파원
  • 승인 2018.01.18 16:46
  • 댓글 0
사진-몽골 한인동포신문 제공

U.Khurelsukh 몽골 총리가 대한민국에 공식 방문을 하고 있다. 그는 이낙연 총리와 개별적으로 만난 후 공식적인 협상을 하여 양국 협력관계 문서에 서명을 하였다.

양 측이 경제 협력 개발 기금에서 2017-2019년간 차관 제공, 노동 및 고용부문 협력, 고용 허가제에 따라 근로자를 보낼 양해각서에 서명을 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로 부터 7억 달러에 해당하는 원의 저리대출 상환 기간 30년, 연리 0.2% 이자, 첫 10년 내에 원리금을 상환하지 않는 조건으로 받게 되었다. 7억 달러 차관을 2019년 연말까지 제공받고, 이것을 대기오염감소에 사용하기로 하였다. 양국 고용부문의 협력 발전, 숙련된 인력 준비, 일자리 창출, 노동 시장의 수요 및 공급에 맞게끔 협력하기로 하였다.

방문 기간에 양국 사업가들의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되었다. 포럼 개막에 참석한 U.Khurelsukh 총리는 “국가 발전을 기업가들이 이끌어가고 있다. 이에 상호 신뢰를 증진시키고 기업가들을 모든 면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총리 외에 양국 상공회의소 간부들과 관련된 장관들이 발표를 하였다. 광물 자원이 많은 몽골과 협력할 기회가 생겼다고 대한민국의 상공회의소 부대표 김종동이 언급하였으며 B.Lkhagvajav 몽골 상공회의소 회장은 “국내총생산의 72%를 이끌어가는 대한민국의 기업 대표들과 협력하게 된 것에 사의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한자들이 전통적인 분야 외에 혁신과 생산, 고부가가치 상품,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에너지, 농업, 서비스분야에 협력 관심이 많다고 하였다.

2017년 양국의 무역 규모가 2억900만 달러로 수출이 1,200만 달러, 수입이 1억 9,800만 달러로 총 무역규모가 1.4% 증가되었다. 1990년 이 후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몽골에 5억 1,200만 달러의 투자를 하였다. 현재 몽골에 약 2,400개 한국 투자기업체가 도, 소매, 식당, 광산, 건설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U.Khurelsukh 총리가 김영주 노동장관,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송영길 위원장과 식사하였다. 2017년에 몽골에서 온 계약근로자로들이 잘 적응을 하며 근무하고 있고, 몽골 불법체류자들의 수도 줄었기 때문에 2018년에 계약근로자들의 수를 증가될 계획이다.”라고 김영주 노동부 장관이 언급했다. 앞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무상지원으로 일자리를 증가시키기 위해 고용자, 구직자들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몽골에 실행할 수 있다고 하였다. 위 데이터베이스를 캄보디아, 베트남 등 국가에 성공적으로 실행했다. 구직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한국에 있는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양측이 관광, 운송분야에 협력하여 발전시킬 기회가 있다고 공감하였다.

바드랄 바트치멕 몽골특파원  mnc_mongol@mncn.co.kr

<저작권자 © 컨슈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드랄 바트치멕 몽골특파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