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정부, ‘몽골 텔레콤’사의 한국 지분 인수
몽골 정부, ‘몽골 텔레콤’사의 한국 지분 인수
  • 바드랄 바트치멕 몽골특파원
  • 승인 2018.02.0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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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몽골 한인동포신문 제공

몽골 정부가 1995년에 한국의 ‘코리아 텔레콤’사에게 ‘몽골 텔레콤’사의 40% 1,000만주 주식을 450만 달러 판매 계약을 체결, 위 회사와 합자회사를 설립 협력하였다. 그러나 2009년 이후 ‘코리아 텔레콤’사가 지분을 판매하기 위한 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몽골 정부가 그 당시의 통신법에 따라 2008년에 ‘몽골 텔레콤’사에서 따로 정보통신사를 설립하고 건물과 지방에 설치한 광섬유 케이블의 운영을 맡겼다. 그 당시 한국 회사에 휴대전화의 특별 라이선스를 발급하기로 합의했지만 이것이 실행되지 못했다. 따라서 한국 사가 지분을 판매하기로 하였다.

몽골정부가 ‘코리아 텔레콤’ 사와 1995년 8월 31일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계약에 따라 40%를 판매하기로 하였다. 250만 달러로 구매할 것입니까라고 문의하였다는 소문이 있다. 2017년 6월 15일의 정부 회의에서 위 지분 인수를 논의하여 10월 30일에 정부가 공식적인 결정을 내려, 그 결정을 한국에 통보했다. 이로 인해 2018년의 국가예산에 ‘몽골 텔레콤’ 사의 40%를 인수할 250만 달러를 반영시켰다.

만약에 정부가 위 지분을 인수하지 않겠다고 거절했으면 ‘코리아 텔레콤’사가 몽골인에 판매하기로 합의했다는 소문도 있었다. ‘몽골 텔레콤’ 사의 1,000만주 주식이 언제 몽골 국가의 소유가 될지, 앞으로 어떤 조치를 취할지 국가재산정책조정기관의 정책기획부Ts.Bayar-Erdene 부장에게 문의한 바 “정부가 ‘몽골 텔레콤’ 사의 40% 1,000만주 주식 인수 제안을 2017년 7월 18일에 한국의 ‘코리아 텔레콤’ 사에 통보하였다. 이에 2018년의 국가예산안에 250만 달러를 반영시키고 2018년 4월 30일전에 국가재산정책조정기관 국장이 40% 지분을 인수할 계약을 체결하기로 하였다.’고 하였다.

‘몽골 텔레콤’ 사의 56.4%주식이 몽골소유며 5.33%를 외국인 및 몽골인들의 소유다. 정부가 주주들에게 구매 제안을 하고 있다. 몽골 정부가 주식을 구매해서 몽골텔레콤 사의 운영을 개선시켜 가치를 올리고 몽골 거래소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몽골 텔레콤’사의 운영을 국가가 정책으로 지원해야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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