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고객에게 조금 더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늘 노력하는 박완석 마스터플래너
[인터뷰] 고객에게 조금 더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늘 노력하는 박완석 마스터플래너
  • 한지우 기자
  • 승인 2018.03.02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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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로 흘러가는 요즘 질병과 사고에 대한 위험과 노후에 대한 준비가 절실해진 때 고객들이 조금 더 윤택한 삶을 살 수 있게 늘 공부하고 노력하는 박완석 마스터플래너를 만나보았다.

Q . 현재 어느 회사에서 어떠한 일을 하고 계신가요?

A. 안녕하세요. 현재 AIA생명에서 근무 중인 보험/재무 설계사 박완석입니다. 저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19개국에 위치하고 있는 글로벌 한 회사입니다. 손흥민 선수가 소속되어있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 핫스퍼의 메인 스폰서로도 유명한 기업입니다.

또한 205조 규모의 최대 상장기업으로 세계2위에 해당하는 대기업으로 혁신적인 금융상품으로 굉장히 유명해서 스스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고객들의 상황에 맞게 다양하고 알맞은 상품을 설계해 줌으로써 고객이 가져가는 이점이 많도록 가운데에서 중간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  재무설계사로 입문하시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시나요?

A . 저는 원래 직업 군인이었습니다. 10년도에 병으로 입대하여 상병 때 현역 부사관으로 임관하여 약 7년간 복무를 했었습니다. 당시에 저를 아기 때부터 너무나 예뻐해 주시던 큰아버지께서 갑상선 암으로 치료를 1차로 받으시고 이후에 재발하면서 급속도로 전이가 되면서 결국 돌아가시게 되었어요. 근데 집안 자체가 어려운 편은 아니다 보니 보험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으셨나 봐요. 진단비나 이런 부분에서 갑상선 암은 저렴한 편이라 알고 있었지만 다른 부분에 대한 진단비는 또 그냥 지나치기가 쉽지 않았던 거죠 기본적으로 미리 그런 부분을 아셨더라면 어땠을까 좀더 여유로운 진단금으로 더 원활하게 치료를 받으실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침 저도 교통사고로 더 이상 군복무를 할 수 없게 되어 전역을 앞둔 때여서 이쪽 일이 문득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큰아버지 같은 분이 다시는 생기면 안 되겠다는 심정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제사 때 집에 가면 다들 큰아버지가 네가 와서 정말 좋아하시겠다 라는 말을 많이 해주시는데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Q .  지금까지 일하면서 어떻게 일을 해왔고 기억에 남는 고객이 있다면?

A. 얼마 전에 상담하셨던 고객님이 생각이 나네요. 사실 그분은 제가 어떤 설계를 생각했던 분은 아니셨습니다. 노년을 보내기에 부족함 없이 준비를 잘하고 계셨던 분이셨는데 먼저 본인의 상태가 어떤지를 점검해달라는 요청을 해주셔서 찾아 뵈었는데 가입하신 보험들이 너무 좋으셔서 별도로 리 모델링이 필요하신 분이 아니셨어요. 그래서 가지고 계신 보험 유지 잘하시고 가입 당시를 고려해서 놓치고 계신 부분이 없으신가 여러 가지를 알려드렸는데 많이 놀라시더라고요 보통 찾아오면 보험을 깨라 새로 가입하자 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듣는데 오히려 반대로 말하니까 그러셨나 봐요.

결국 다른 부분에서 니즈가 있으셔서 그에 맞게 설계를 해드렸는데 마침 그날이 생신이시더라고요 생일날 이렇게 좋은 분에게 좋은 설계를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해주셨는데 그때 너무나 감사하고 보람이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평소에도 고객들에게 잘 모르는 부분 특히나 설계사들이 잘 말해주지 않는 부분부터 말씀을 드리고 시작을 해요 저도 설계사이기 이전에 고객이었거든요 정말 나에게 필요한 것을 권해주는지 고객은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진솔하게 또 고객이 원하시는 바에 맞게끔 도와드리는 것이 진정 제 일이라고 생각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의학 쪽에 관심을 갖게 됐고 요즘은 질병 쪽 관련된 서적과 수술 장면을 보면서 어떤 점이 고객들에게 진정 도움이 될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Q .  자신 있는 상담분야가 어떻게 되시나요?

A. 저도 그렇고 요즘 설계사분들은 재무 설계 컨셉으로 많이 다가가시는 거 같아요. 물론 관련된 자격증을 보유하신 분들을 보면 고객의 전체적인 자산을 관리해주면서 많은 도움을 주시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전에 저는 보험설계사입니다. 말 그대로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해주는 설계사인 거죠 그래서 저는 무슨 일 하세요 라고 물어보면 보험설계사라고 말합니다. 물론 재무적인 부분도 위험 안에 포함이 되니 그 부분도 상담을 해드리죠 자신 있는 분야가 어떤 분야냐고 물어보시면 저는 보장, 진단, 의료분야 상담 노후설계분야 상담이 제일 자신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Q .  이야기 감사합니다. 앞으로 비전을 한번 제시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A . 제 비전은 많은 사람들이 조금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면서 위험에 대비할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에요. 먹고 살기 바쁘고 아이 키우랴 노후 준비하랴 놓치는 부분이 너무나 많아요. 고객들에게 힘들게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많은 위험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고 저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고객들에게 저처럼 진심으로 다가가는 그래서 고객이 모르고 지나가는 부분들을 꼭 집어 줄 수 있는 그런 설계사들을 육성하는 것 그 두 가지가 제 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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