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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론지 수입으로 미얀마 만달레이 시장 타격
  • 전창준 미얀마 편집국장
  • 승인 2018.03.0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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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얀마 실과바늘 제공

미얀마 만달레이 지역에 중국산 론지가 대량 수입이 되면서 내수 섬유 제조업체에 타격을 주고 있다. Wundwin 타운십 섬유 제조업체들은 품질은 떨어지는 론지이지만 가격에서 경쟁할 수가 없어 폐업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제조업체들은 정부의 수입 규제를 요청을 하고 있다. 현재 중국산 론지는 나이론 제품으로 2,400짯에 판매가 되고 있으나 내수 제조 론지는 면 제품으로 10,000짯에 판매가 된다. 생산량에서도 중국산은 하루 100벌의 론지가 생산이 되며 내수는 하루 10벌의 론지가 생산이 되어 경쟁력에서 밀리고 있다.

이 타운십에서는 100,000명이상의 노동자가 론지 제조업에 종사를 하고 있으며 여기서 생산되는 제품이 미얀마 론지 시장의 70%를 차지한다고 한다. 앞으로 이런 상황이 계속 된다면 폐업으로 인한 대량 실업 사태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창준 미얀마 편집국장  mnc_wm@mn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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