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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불안정한 금 가격
  • 바드랄 바트치멕 몽골특파원
  • 승인 2018.03.1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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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몽골 한인동포신문 제공

세계적으로 외환보유고로 사용하는 금 가격이 앞으로 상승될까? 하락될까? 투자자들이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항상 금을 선택한다. 경제위기에 빠질 경우 금처럼 안정적인 것이 없다.

세계에서 가장 큰 경제 대국인 미국의 국내총생산이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2018년에 미국의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3번 인상시킬 것이라고 애널리스트들이 예측하고 있다. 어쩌면 2018년에 기준금리를 3번이 아니라 4번 인상시킬 수 있다. 예로, 2018년 3월에 기준금리를 인상시킬 수 있다는 애널리스트들이 많다. 실제로 3월에 기준금리를 인상시키면 달러환율이 상승되어 오히려 금 가격이 하락될 것이다.

Fortune.com 사이트에 보도된 정보에 따르면 미국의 중앙은행총재 제롬 파월이 ”기준금리를 점차 인상시킬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에 경제에 발생한 부정적인 상황이 없어졌다. 경제성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라고 하였다.

금 가격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또 한가지 결정이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 시장을 보호하기 위하여 수입 철강에 25%, 알루미늄에 10%의 세금을 부과시킬 결정을 내렸다. 이것을 유럽연합, 중국이 반대하였고 필요하다면 이에 대응을 할 수 있다고 하였다. 위 결정 때문에 무역 전쟁이 시작되면 무엇보다 금 가격이 상승될 것이라고 애널리스트들이 강조하였다.

 ‘Saxo’ 은행의 올려 한션 애널리스트는 “ 만약에 무역 전쟁이 시작되면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증가되어 경제성장 둔화에 영향을 끼칠 기준금리를 인상시킬 결정을 연방기금이 연기할 수 있다. 여기에 금가격이 달려 있다.”라고 하였다.

또한 세계금위원회가 미국과 북한 관계, 테러 등이 금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였다.

경제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2018년에 세계여러 국가들의 금 수매가 감소될 수 있다. 금 소비의 대부분을 보석으로 사용하고 있다. 투자의 주요 도구 금을 기술 분야도 사용한다. 금보유가 증가될 수록 국가외환보유고가 증가되기 때문에 세계 여러 국가들의 중앙은행들이 금을 수매하고 있다.

2017년 상반기에 인도의 기술적인 금 수요가 급격히 상승된 후 보석 소비가 감소되었다. 기타 국가들도 똑 같았다. 금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국가가 중국이며 이 후 인도가 들어간다.

“Vertical research partners” 기업체 마이크 도다스 애널리스트는 “Bloomberg” 방송국과 인터뷰에서 “2018년에 1 온스당 금가격이1,400달러에 이를 수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2018년에 금가격이 상승되어 1온스당 평균 금 가격이 1,330달러에 이른다고 하였다. 어제/03.06/ 1온스 당 금 가격이1,320달러였다. 3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상승된 금 가격이 지난 2월에 2% 하락되었다. 2018년의 금가격을 정확하게 예측하기가 어렵다. 금가격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이유가 너무 많다. 이중에서 무엇보다 미국 결정이 금 가격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바드랄 바트치멕 몽골특파원  mnc_mongol@mn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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