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재의 영어독설] 영어 파닉스 교재와 영어 발음기호 읽는법은 상호보완적 읽기교육
[정용재의 영어독설] 영어 파닉스 교재와 영어 발음기호 읽는법은 상호보완적 읽기교육
  • 한지우 기자
  • 승인 2018.03.15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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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나 성인이 영어첫걸음으로 파닉스를 배운다면 영어리딩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영어단어중에는 파닉스법칙이나 규칙에서 벗어나는 영단어들이 존재해서 아무리 파닉스 학습지나 수업을 잘 끝냈어도 읽을 수 없는 단어들이 많이 있다. 그럼 이러한 영단어들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그저 영어전자사전의 원어민발음에 의존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일까?

이에 대해서 윤선생은 간단한 해법을 추천하고 있다. “파닉스 영어와 함께 영어 발음기호표를 가르쳐주세요. 그래야만 파닉스 법칙에서 벗어나는 단어들은 사전을 보고 스스로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 발음기호를 안다는 것은 영어공부에 있어서 파닉스외에 또 하나의 스마트한 영어단어읽기 방법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영어 발음기호 읽는법을 학습하는 것은 발음기호표를 암기한 다음에 한글을 조합하는 훈련을 따라하기만 하면 쉽게 익힐 수 있다. 무작정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은 편견일 수 있다.

정용재 원장은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수준의 영어단어는 대부분 파닉스법칙을 따르기 때문에 파닉스 교재나 파닉스송으로도 충분히 학습이 가능하지만,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길고 어려운 영어단어들은 대부분 파닉스법칙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이들 영어어휘를 읽을 줄 알기 위해서는 파닉스와 함께 꼭 발음기호를 활용할 줄 아는 영어읽는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파닉스 법직을 따르는 영어단어는 파닉스 영어읽는방법으로, 파닉스 규칙을 따르지 않는 영어단어는 영어 발음기호로 읽는법을 안다면 적어도 영어를 읽지 못해서 영어를 무작정 포기하는 영포자는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파닉스와 발음기호 교육은 배타적인 영어리딩 수업이 아니라, 서로 보완적인 영어단어 읽는법이라 할 수 있다.

*파닉스란 영어문자의 패턴을 배워서 새로운 단어에 적용하는 문자교육이다. 예를 들어 –s, -es의 발음이 앞에 오는 알파벳에 따라 어떻게 소리가 달라지는 것을 배우는 것과 같다.

정용재 원장의 영어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풀어 쓴 <정용재의 영어독설>은 온라인서점에서 구매가능하다. 그외 <기적의 영어 알파벳>, <파닉스가 아니라 발음기호가 정답이다>, <영어단어 한글영어 3000><영어학원 가기전 초등영어공부혼하자하기 100일 1 2>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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