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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래피 석산 진성영 작가, 스토리 북 "말하는 글씨, 맛있는 글씨" 3번째 신간 펴내
▲ 사진자료 - (주)스타앤즈엔터테인먼트

캘리그래퍼 석산 진성영씨가 섬작가로서의 꾸준한 행보를 보이며 스토리 북  '말하는 글씨, 맛있는 글씨' 3번째 책을 출간했다.

이번 신간의 경우, 섬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한 그간의 글씨 뒷이야기라는 점에서 아주 특별함으로 다가온다.

책표지 이미지에 걸맞는 봄 글씨 이야기를 비롯해, 섬주민들에게 '사랑의 서각 문패 달아주기'(섬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달에 1곳을 선정, 재능기부를 하는 프로젝트)를 비롯해, 각 마을에 낡고 노후된 노인복지회관 현판을 새로 교체해 주는 뒷이야기까지 훈훈한 정을 담고 있어 단연 돋보인다.

진작가는 "시중에 캘리그래피 실전서는 차고 넘치는 반면, 정작 글씨를 쓰게 된 뒷이야기는 별로 없다는 생각에 처음 집필을 시작했는데 벌써 3번째 책으로 출간되어 매우 기쁘다"는 말과 함께 "고향에 내려와 나의 재능을 섬주민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보람이 있다" 고 소회를 밝혔다.

또, 진작가의 스토리 북 '말하는 글씨, 맛있는 글씨' 는 시리즈물로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며, 평생동안 총 39권(진작가의 생일 숫자)의 신간을 내겠다는 목표로 지금도 집필중이다. 

현재 스토리 북 "말하는 글씨, 맛있는 글씨3" 은 온라인 서점 부크크, 예스24에서 절찬리 판매중이다.

한지우 기자  takesport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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