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러시아의 ‘MongolRostsvetment’ 합작사 사장 관련 사건으로 직원 조사
몽골 러시아의 ‘MongolRostsvetment’ 합작사 사장 관련 사건으로 직원 조사
  • 바드랄 바트치멕 몽골특파원
  • 승인 2018.04.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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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몽골 한인동포신문 제공

회사들의 간부들을 직권남용죄로 조사

몽골 부패방지청이 2017년 12월에 몽골 러시아의 ‘MongolRostsvetment’ 합작사 사장 D.Ganbold를 체포했지만 며칠이 지나지 않아 풀어주었다.

그를 중국 회사와 아무 이익이 없는 계약을 체결하여 시장 가격보다 싼 가격으로 형석을 수출하여 국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조사했다. 구체적으로 광석 정광을 수출하는 기업체의 수출 가격보다 3-5배, 재무부의 정한 가격보다 2배 싼 가격으로 원자재를 판매했다고 보고서에 반영시키고, 실제로 이것보다 비싼 가격으로 원자재를 판매하여 차이를 자신이 착복했다는 이유로 조사했다. 수사 중에 그의 개인 계좌와 식구들의 계좌로 큰 거래를 한 것을 밝혀냈다. 공식적인 소식통에 의하면 Do.Ganbold 와 관련된 수사가 끝나가고 있다고 하였다.

그는 “현재 고위직 한 명을 더 조사하고 있다. 이 사건과 관련된 자료를 이번 주에 시 검찰에 넘긴다.”라고 했다. 현재 D.Ganbold외에 이 회사의 공급부서의 부장을 조사하고 있다. 그리고 또 한 명이 있다.

몽골 러시아의 ‘MongolRostsvetment’ 합작사 간부들이 직권남용범죄로 계속해서 조사받고 있다. 예로, 2005년에 몽골 러시아의 ‘MongolRostsvetment’ 합작사 사장이었던 Kh.Badamsuren을 직위를 남용 시장가격보다 싼 가격으로 형석을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뇌물을 받았다고, ‘Shijir Alt’사와 공모 관세를 탈세하여 국가에 8억6,000만 투그릭의 손해를 입혔다고 7년의 징역 처벌을 한 경우가 있다.

2012년에 Kh.Badamsuren 다음에 몽골 러시아의 ‘MongolRostsvetment’ 합작사 사장이었던 O.Erdenee, 부사장 T.Dorjbal 등을 직위 남용으로 조사했다. 경매를 통해 판매해야 하는 제품을 자신의 가족 회사인 ‘Inter the season’사에 주었다는 이유로 조사했지만 2013년 4월에 이 사건을 취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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