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및 바이오포토닉 기기용 LED시장 성장 기대
의료기기 및 바이오포토닉 기기용 LED시장 성장 기대
  • 최윤지 기자
  • 승인 2011.06.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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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성장 2011년부터 2017년 사이 매년 26.1%씩 성장 예상

미국의 리서치회사인 ㈜글로벌인포메이션이 발행한 보고서LEDs Used in Medical and Biophotonic Devices Global Market Forecast and Analysis (2010-2017) (의료기기 및 바이오포토닉 기기용 LED:세계 시장 예측 및 분석(2010~2017년))를 소개 했다.

바이오포토닉스란 센싱과 김지에서부터 세포재생 및 광선 치료에 걸쳐 생체와 빛의 상호 작용에 관련된 모든 기술을 가리키는 용어다. 본 보고서는 수술 또는 치료와 같이 빛을 통해 에너지를 전달하는 치료기기와 진단처럼 물질을 자극시키거나 기기로 정보를 되돌려주는 어플리케이션의 시장 분석을 담고 있다.

2010년의 센싱ㆍ감지 및 분석ㆍ모니터링 어플리케이션 소비량은 전세계 의료기기 및 바이오포토닉 기기에 이용되는 LED패키지의 소비량의 43%를 차지한다. 2017년에는 센싱ㆍ감지 및 분석ㆍ모니터링 어플리케이션에 사용된 LED의 상대적 시장 점유율은 하락할 전망이지만, 소비량은 3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LED소비와 관련하여 가장 큰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는 광선요법ㆍ위생ㆍ세포재생ㆍ치료ㆍ수 처리, 의학, 건강 및 의료 목적의 광선 역학적 치료(PDT)가 포함된 치료분야이고, 특히 치과기기의 성장세에 힘입어 치료분야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매해 49.4%의 성장이 기대된다.

LED를 사용한 피부재생(Skin Rejuvenation)은 콜라겐을 생성 또는 증가시키기 위해 세포 수용체를 활성화하는 광 상호작용으로 정의된다. Montgomery는 “PDT용 황색 LED 사용이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다. 발진, 부기, 염증을 가라 앉히고 화상의 미용치료 목적으로 황색 LED가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Montgomery는 “일반적으로 고압 수은 또는 세논 광원이 현광 현미경검사에 사용되지만, 이 광원들은 너무 휘도가 높아 검사 대상의 생체에 해로울 수 있다. 과도한 휘도는 세포를 파괴하나 다른 영향을 끼치는 결점이 있기에 LED의 사용이 증가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의료기기 및 바이오포토닉 어플리케이션 스펙트럼 영역에서의 LED시장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출처: 글로벌인포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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