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시 항소법원에서 ‘울란바타르철도’ 합작사 대표였던 L.Purevbaatar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했다. L.Purevbaatar는 울란바타르철도’ 합작사 대표로 근무하는 2년 동안에 15억투그릭의 고급 하우스를 ‘Zaisan am’에 건설했다.
‘울란바타르철도’ 합작사가 이것을 불법 행동이라고 법원에 제소했다. 시 항소법원은 “‘울란바타르철도’ 합작사가 불법적으로 얻은 재산에서 자신의 자금을 요구할 수 있다.”라고 판결했다. 또한, “L.Purevbaatar는 위 하우스를 소유하거나 사용할 수 가 없으며 빠른 시간 내에 하우스에서 퇴거를 명령했고, 위 하우스를 ‘울란바타르철도’ 합작사에 넘기라”는 판결을 내렸다.
비싼 위 하우스를 경매를 통해서 처리하여, 수입을 철도 직원들의 아파트 대출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때 사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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