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연료 수입업체들이 벌금 회피
몽골의 연료 수입업체들이 벌금 회피
  • 바드랄 바트치멕 몽골특파원
  • 승인 2018.05.02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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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에 몽골 공정거래위원회가 현황에 대한 발표를 하였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017년 연말부터 2018년 초까지 7개 연료 수입업체들의 73개 주유소를 조사했다. 이 때 소비자들에게 아무 이유 없이 연료를 판매하지 않거나 허위 연료 부족 현상을 만들었다는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이로 인해 7개 기업체에 500-2,000만 투그릭의 벌금을 부과하였다.  현재 ‘Magnai Trade’, ‘Petro Star’ 등 5개 석유 수입업체가 500만 투그릭의 벌금을 냈으나 ‘Sod Mongol’, ‘shunkhlai’, ‘Tes Petrolium’, ’JM Oil’, ’Oin Birj’ 사가 공정거래위원회의 벌금이 부당하다고  법원에 제소했다.

공정거래위원회 Ts.Lhagvasuren 위원장은 “소비자들은 ‘M Oil’사의 주유소들이 연료를 100% 완전히 주지 않고 있다.”라고 비난하였고 이와 관련된 위반사항도 접수되었다. 따라서 본 회사의 10개 주유소를 조사했다. 이 때 1개 주유소가 표준화 계측 기관이 봉랍한 것에 손을 댔다. 위반사항을 적발하기 위하여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라고 했다.

4월 10일에 공정거래위원회의 1800-1824번호에 전화를 걸어서 신고를 한 D.Chingeltei 19동 주민 ‘Ts’가 “에너지규제위원회가 밤에 사용하는 전기요금을 ‘0’투그릭으로 조정했다고 했지만 요금이 나오고 있다.”라고 했다. 이에 따라 조사를 하여 2017년 10월1일부터 2018년 3월1일까지 밤에 사용한 전기요금을 ‘0’ 투그릭으로 조정했지만 할인 기간을 1개월 연장했다. 이 문제로 에너지규제위원회가 ‘울란바타르 전기 전송’공기업체에 4월 13일에 ‘밤에 사용하는 전기요금을 정해진 기간으로 계산해야 한다’라는 내용을 담을 공문서를 발송했다. 다시 말해 2018년 4월 1일까지 밤에 사용하는 전기 요금을 ‘0’투그릭으로 계산하여 소비자들의 불만사항을 잘 해결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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