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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2018년 '강소기업' 25,900개소 발표워크넷을 통해 기업 정보 제공
   
▲ 2018년 『강소기업』현황
[피디언]고용노동부는 청년들에게 우수 중소·중견기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8년 '강소기업' 25,900개소를 선정·발표했다.

이 강소기업은 중앙부처, 자치단체, 민간기관 등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는 기업 74,781개소를 대상으로 결격사유를 심사하여 선정됐다.

특히 금년에는 기업 신청,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심사대상에 추가로 포함하여 지난 2017년보다 선정규모가 대폭 확대되어 청년들이 보다 다양한 기업의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강소기업'이 지난해에 연간 신규 채용한 근로자 수는 총 326,997명으로, 1개 기업 당 평균 12.6명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종별로는 제조업, 지역별로는 경기·인천권의 비중이 높았다.

이번에 선정된 '강소기업' 명단은 워크넷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강소기업'의 기본정보, 재무정보, 채용정보 외에도 일부 기업은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담은 현장탐방기 등을 제공한다.

선정기업 명단은 워크넷을 통해 30일 부터 확인이 가능하며, 기업정보 등은 5월 중 전산 작업을 통해 개편 예정이다.

아울러 선정된'강소기업'에게는 취업지원, 기업홍보, 재정·금융 등의 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 지난 2017년 12월에 체결한 고용노동부-신한은행-신용보증기금과의 MOU에 따라 대출시 보증 우대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강소기업 중에서 청년들이 희망하는 임금, 고용안정, 일·생활균형 수준을 반영하여 '청년친화강소기업'을 별도로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 연말에는 총 1,105개소의 기업을 ’18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김덕호 고용노동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갈만한 작지만 강한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그 기업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취업의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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