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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그 어떠한 회사가 미국고용주와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 바드랄 바트치멕 몽골특파원
  • 승인 2018.05.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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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tgonbayar 주미 대사가 몽골을 잠시 방문했다. 5월 4일에 그가 인터뷰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였다.

Q: 주미 대사로 임명된 후 어떤 일을 했습니까?

A: 몽골에 관심이 많은 국회의원들을 만났다. 몽골-미국 국회와 외교 관계를 증진시키는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Q: 외무장관 외에 가까운 시일 내에 대통령, 총리가 미국을 방문할 계획입니까?

A: 정상회담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아직 공식적인 합의를 하지 않았다.

Q: 미국 단기 취업을 위한 인력 송출 즉 H2종류 비자 대상에 몽골을 포함시켰다. 실제로 몽골인들이 미국에서 일할 수 있습니까?

A: 여기에 주의할 문제가 있다. 지금까지 몽골의 그 어떠한 회사가 미국회사와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미국의 H2 비자와 관련된 사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말하고 싶었다. 만약에 ‘미국으로 계약근로자들을 보낸다’라는 광고를 보면 자세히 조사해야 한다. 만약에 몽골 회사가 미국의 고용주들과 계약을 하면 미국의 노동부에 등록이 있을 것이다. 이것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인터넷을 통해 본 회사가 실제로 중개업체가 맞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H2 비자 신청을 한 자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i797 라는 허가가 나왔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것이 아주 중요하다.

미국으로 특히 계약근로자로 가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미국 옆에 멕시코라는 국가가 있기 때문이다. 고용주들이 계약근로자들의 항공 비용 등 모든 비용을 내야 한다. 언어와 종교, 노동문화로 따지면 바로 옆에 있는 멕시코에서 계약근로자들을 받는 것이 낫다. 더군다나 멕시코 계약근로자들의 교통비가 100달러 밖에 들디 않는다. 그러나 멀리 떨어져 있는 몽골에서 계약근로자들을 받을 때 항공비용부터 비용이 많이 나온다. 미국으로 계약근로자로 가기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바드랄 바트치멕 몽골특파원  mnc_mongol@mn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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