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경찰, 한국인 절도 사건 수사 끝
몽골 경찰, 한국인 절도 사건 수사 끝
  • 바드랄 바트치멕 몽골특파원
  • 승인 2018.05.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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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경찰이 L.Chinbat ‘Gatsuurt’사의 사장, 국회의원이었던 L.Gundalai 등 몇 명의 집에 침입해 도둑질했던 T.Khureljanjin 과 박정역 /한인/ 과 관련된 도난 사건에 대해서 수사를 끝내고 검찰에 송치하였다. 시 검찰청의 검찰관이 위 사건을 조사, 2017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형사법 17.1.3.1조에 따라 다수의 절도 근거로 기소했다. 따라서 검찰이 내린 결정을 ‘Khan-Uul’ 구의 형사법원에 기소하였다. 법원은 2017년 9월 5일에 위 절도 사건에 대해 심리를 하였지만 증거자료가 부족하다는 근거로 보완수사를 하게 되었다.

한국인 박정역/1971년 출생/을 출국 전에 체포하여 수사를 시작하였다. 박정역과 T.Khureljanjin의 타인에게 입힌 물적 손해 금액이 250억투그릭이다.

T.Khureljanjin은 한국에 근로계약자로 한국에 거주할 당시 교통 사고 사건으로 6년 징역 처벌을 받았고 감옥에 수감 중일 때 박정역과 만났다고 말하였다.

T.Khureljanjin은 출소하고 몽골에 돌아왔으며 박정역은 출소한 후 몽골에 2번이나 입국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박정역이 자동 잠금 장치를 여는 컴퓨터를 가져와서 부자 집을 골라 도둑질을 했고, 훔친 물건을 한국으로 보냈다는 것을 밝혀냈다. 몽골 경찰들이 한국 경찰청과 협력하여 한국으로 보낸 금불상 등의 물건을 몽골에 가져왔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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