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다음 시즌 감독으로 에메리 '낙점' .. '연봉 72억+3년'
아스널, 다음 시즌 감독으로 에메리 '낙점' .. '연봉 72억+3년'
  • 김민용 기자
  • 승인 2018.05.2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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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내 에메리 감독 선임 이루어질 예정

아스날이 아르센 웽거 감독의 후임으로 아르테타가 아닌 우나이 에메리 감독으로 결정됐다.

영국 'BBC'와 '스카이스포츠' 등 언론들은 22일(한국시간) 일제히 아스날이 다음 시즌 감독으로 에메리 감독 영입을 결정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처럼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유럽 무대 부진을 이유로 경질된 에메리 감독은 다음 시즌 무대를 잉글랜드로 옮겨 활약하게 됐다.

22일(한국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72시간 안에 아스널이 에미리 감독과 계약을 맺고 싶어 한다"면서 에메리 감독이 런던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는 세부 계약 내용도 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스널은 에메리 감독에게 연봉 500만 파운드(약 72억 원)를 제안했고, 에메리 역시 이에 만족하고 있다. 계약 기간은 3년이 될 전망이다.

당초 아스날의 다음 시즌 감독으로는 맨체스터 시티의 미켈 아르테타 코치가 유력하다고 알려졌지만 아스날과 아르테타의 협상 도중 문제가 생겼다. 아르테타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선수 영입 자금으로 추가 투자를 요구했으며, 영입에 관한 권한을 달라고 요구한 것. 아스날은 아르테타의 요구 조건에 부담감을 느끼고 상대적으로 무난한 에메리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메리 감독은 런던에서 아스날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국 언론들은 이번 주 내로 에메리 감독의 선임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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