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쇼 성공리에 마친 김연아, '피겨 여왕의 귀환'
아이스쇼 성공리에 마친 김연아, '피겨 여왕의 귀환'
  • 김민용 기자
  • 승인 2018.05.2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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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에서 김연아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sbs 캡쳐)

'피겨 여왕' 김연아가 4년 만의 아이스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연아는 22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2018'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피겨 여왕'다운 면모를 과감히 드러냈다.

팬들은 오랜만에 빙판 위의 김연아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고무된 분위기였으며, 김연아를 비롯해 유 영, 최다빈 등 젊은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들도 차례로 연기를 펼쳐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테사 버츄-스캇 모이어도 경쾌한 댄스로 공연을 마쳤다. 1부 마지막 무대에 오른 김연아는 팬텀 스레드의 OST인 'House of Woodcock'에 맞춰 우아한 연기를 펼쳤다. 2부에선 'God Only Knows'에 맞춰 대망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22일 SBS를 통해 녹화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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