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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방탄소년단과 아미에게 빌보드 1위 축하"
<사진=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한국 대중음악 100년 역사에서 최초로 방탄소년단이 빌보트 차트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을 접한 문재인 대통령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28일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은 미국 빌보드 200차트에서 국내 최초이자 외국어 앨범으로 12년 만에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빌보드 1위는 앨범 발매 첫 주에 세운 기록이라는 점에서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이에 문 대통령은 “노래를 사랑하는 일곱 소년과 날개 ‘아미’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해당 내용에서 “영어가 아닌 언어로 12년만, 한국 가수 최초”라면서 “일곱 멤버 이름을 하나하나 기억해야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BTS와 함께 세상을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팬클럽 ‘아미’도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이며 방탄소년단과 그들의 팬까지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김선형 기자  seonhyungkim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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