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메론설빙' 시리즈 출시 10일 만에 10만개 판매량 돌파
설빙, '메론설빙' 시리즈 출시 10일 만에 10만개 판매량 돌파
  • 김선형 기자
  • 승인 2018.06.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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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에서 선보인 여름 한정 시즌 메뉴 ‘메론설빙 3종’이 출시 10일 만에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

메론설빙은 설빙의 여름 시즌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로, ‘리얼통통메론설빙’, ‘요거통통메론설빙’, ‘딸기치즈메론설빙’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매년 여름 한정판매 기간 동안 12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할 만큼 마니아 층이 두터운 메뉴 중 하나다.

특히 올해는 6월 12일 출시 이후 1일 1만 개 수준의 판매고를 올리며 설빙 전체 메뉴 판매 점유율 중 25%를 메론설빙 시리즈가 차지하고 있다. 고객 4명에 1명 꼴로 메론설빙 시리즈를 주문할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설빙의 여름철 대표 효자상품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했다는 평이다.

설빙은 메론설빙의 주 재료로 국내산 케이멜론(K-melon)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메론설빙의 판매량은 국내 농가 소득과도 직접적으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눈 여겨 볼 만 하다. 실제로 메론설빙 시리즈를 통해 매년 1,270톤 이상의 메론이 소비되고 있으며, 이는 연간 국내 메론 생산량의 약 13%에 해당하는 수치다. 

설빙의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도 어김없이 ‘메론설빙’을 찾아주시고 사랑해주신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라며 “올 여름에도 우리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국산 제철과일을 사용한 새로운 빙수를 출시 준비 중이니 곧 선보일 신메뉴도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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