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다운로드로 홍역 앓는 영화 '독전', "강경 대응하겠다"
불법 다운로드로 홍역 앓는 영화 '독전', "강경 대응하겠다"
  • 조혜리 기자
  • 승인 2018.06.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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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독전'이 불법 다운로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영화 <독전> 측이 불법 유통과 관련해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용필름 제공)

'독전' 측은 2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온라인상 불법 유출로 인하여 심각한 저작권 침해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독전'이 지난 25일 IPTV 및 VOD 부가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해당 영화의 영상이 페이스북 및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에 불법적으로 유통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독전' 측 관계자는 "제작사가 해당 게시물을 신고하고 강력한 경고를 취했음에도 현재까지 버젓이 불법 다운로드가 성행 중에 있어 그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러한 불법 유출로 인한 피해는 영화산업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을 허무하게 짓밟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며 "더 이상의 피해와 재발 방지를 위해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 수사를 의뢰,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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