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화장품 매장 '진상 갑질녀' 등장에 네티즌 분노
백화점 화장품 매장 '진상 갑질녀' 등장에 네티즌 분노
  • 박여현 기자
  • 승인 2018.07.06 10:04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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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테스트 중 트러블 일자 다짜고짜 폭언에 삿대질, 비상식적인 행위 '충격'

백화점 내 화장품 매장에서 도를 넘는 갑질 행태로 진상을 부린 한 여성의 영상이 SNS상에서 화제가 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명 화장품 브랜드 매장에서 피부 테스트를 하던 한 여성이 즉각적인 트러블로 부작용이 생기자 직원에게 다짜고짜 폭언을 하며 삿대질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잠시 후 해당 여성은 직원에게 다가가 머리채를 잡고 흔들며 비이성적인 행동을 보이는 등 갑질을 일삼았다. 

백화점 내 화장품 매장에서 도를 넘는 갑질 행태로 진상을 부린 한 여성의 영상이 sns상에서 화제가 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취재 결과 이 사건은 지난 5일 용인 신세계백화점 죽전점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발생 이후 영상 속 여자는 백화점 보안관들에 의해 끌려 나갔다.

영상이 SNS상에서 일파만파로 퍼지자 네티즌들은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여자 직원한테는 위협을 가하고 삿대질 하다가 보안관이 제지하니 갑자기 조용해지네", "분노조절장애인가", "직원 분이 안쓰럽다. 저 고객에게 손해배상 제대로 받아내길", "이런 갑질 사건의 경우 무조건 고객에게 사과하라는 백화점 측의 태도도 문제"라는 등 다양한 의견을 드러냈다.

사건이 발생한 백화점 내 한 관계자는 "피부테스트는 본인 동의하에 한 것이고, 부작용이 생겼다면 본사에 정식 항의하거나 백화점에 컴플레인을 걸면 될 일을 직원에게 욕을 하고 제품을 던지는 등 상식적인 범주를 벗어났다"며 "서비스직 분야에서의 갑질 문화는 생활 속 적폐인만큼 반드시 청산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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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KO 2018-07-07 20:32:32
저런 사람은 분노조절 치료 병원에 입원을 시켜야합니다. 이사태 까지 가는데 백화점 보안직원. 매장관리자들은 도체 뭘하고 있는건지? 입점된 판매자들도 분명히 관리해줘야 할것을 아쉽습니다.

ㅠ꼬라지 2018-07-06 20:13:55
돌아이 저런것들은공공장소에 출입금지시켜야해 ㅠ

태성전자 2018-07-06 18:48:47
미친~~
정신병자네
정신병원에 보내야돼~~
저런사람은

코스모스 2018-07-06 11:58:47
저런 미쳐날뛰는 꼴이라니 참 갑질 제대로네 누군지 신상 탈탈털어 세상 무서운줄 알게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