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 와스프', 韓美 오프닝 1위 점령 '마블의 힘!'
'앤트맨과 와스프', 韓美 오프닝 1위 점령 '마블의 힘!'
  • 조혜리 기자
  • 승인 2018.07.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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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올 여름을 휩쓸 마블의 히든카드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앤트맨과 와스프'가 한국과 미국에서 모두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르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에서는 단 5일만에 전편인 '앤트맨'의 최종 관객수(284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하고 북미에서는 7천 6백만 달러, 월드 와이드 1억 6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폭발적인 흥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것.

9일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가 지난 6일부터 8일(일)까지 3일 동안 총 1,91만 9,546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62만 6,150명을 기록했다. 적수 없는 흥행 폭주로 개봉 4일만에 200만 명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전작 '앤트맨'의 최종 관객수(284만 명)에 육박하는 놀라운 성적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개봉된 마블영화는 총 19편으로, 약 9,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이번에 개볼한 '앤트맨과 와스프'가 마블 영화 1억 명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마블 흥행사를 다시 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멀티플렉스 관객 평점 97%, 포털 사이트 관람객 평점 9점대를 넘어서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어 개봉 2주차에도 '앤트맨과 와스프'를 향한 전 세대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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