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윔, 산업용 AI검사로봇 기술 공개… 시장 공략 본격화
트윔, 산업용 AI검사로봇 기술 공개… 시장 공략 본격화
  • 황준 기자
  • 승인 2018.07.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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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윔 정한섭 대표가 산업용 ai검사로봇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트윔)

트윔이 AI 관련 신기술을 선보이며 스마트팩토리를 비롯한 관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트윔(대표이사 정한섭)이 이달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18)에 참가해 AI 비전검사 및 AI 스마트팜 기술 등 인공지능 신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이번 대전에서 트윔은 AI 비전검사기와 로봇을 접목한 산업용 AI검사로봇 기술을 공개했다. 해당 기술은 생산 품종과 생산량에 관계없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이 가능해, 기존 전자동화 된 대량 생산라인에 국한돼 적용됐던 비전검사의 한계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트윔의 AI 비전검사 기술은 국내 최고로 꼽히고 있다. 특히 표면이 균일한 기판이나 일정한 패턴의 오류 검사 외에도 금속, 목재, 직물, 가죽 등 기존에 시스템으로 검사가 힘들었던 재질의 검사나 비규칙 패턴의 오류까지도 딥러닝으로 찾아낼 수 있다. 

트윔 관계자는 "AI검사로봇 기술을 통해 많은 기업이 대규모 설비 투자없이 자동 비전 검사를 생산라인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해당 기술이 산업 현장에 도입되면 인건비는 물론 품질 및 생산력 극대화 등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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