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규모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열려
아시아 최대 규모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열려
  • 이유리 기자
  • 승인 2011.06.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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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까지 프로포즈 이벤트 사연 접수

아시아 최대 규모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열려

- 30일까지 프로포즈 이벤트 사연 접수

제15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Seoul Interna

tional Cartoon Animation Festival, 조직위원장 황경태) 조직위원회가 오는 30일까지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프로포즈 이벤트를 위한 신청 사연을 모집한다. 

사연의 주인공들에게는 SICAF2011 행사장에 마련된 ‘프로포즈 가든’ 에서 직접 고백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꼭 연인이 아니더라도 부모, 자녀, 친구 등 진심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연 신청은 이메일(sicaf20@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20일부터 5일간 삼성동 코엑스D몰과 CGV 명동역, 서울 애니메이션센터 등에서 열리고 △만화애니메이션 전시회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국제디지털만화전 △만화 애니메이션 산업마켓(SPP)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주요 전시로는 전년도 코믹 어워드 수상자인 신문수 화백의 특별전과 올해 애니메이션 어워드 수상자인 이춘만 화백의 전시가 마련돼 있으며, 만화를 통해 삶의 경험과 지식을 배울 수 있는 ‘버미의 만화학교 땡땡땡’, ‘사랑이 꽃피는 러블리 가든’, ‘위기탈출! 우당탕탕’ 등이 있다. 

또한 우수 만화가 발굴을 위한 <국제디지털만화전>은 공모전 수상작과 함께 원수연 특별전, 한국 디지털 만화 기획전, 작가전, 입체영상 체험전 등 다양한 전시가 준비되어 있으며, 뿐만 아니라 3D 입체영상 상영, QR코드 전시, 4D 라이더 및 무비카 체험 전시도 열릴 예정이다.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국내·외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과 만화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토크’, 애니메이션 관련 전문가와 함께 하는 ‘워크샵’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일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별을 쫓는 아이’를 시작으로 50개국에서 출품된 280여편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만화 애니메이션 축제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어 국제적인 문화 행사로서 위상을 드높일 전망이다. 

또한 애니메이션 속에서 금세 튀어나온 것 같은 걸 그룹 ‘달샤벳’이 16일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개막식 축하공연과 전시, 영화제,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출처: 서울특별시청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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