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블랙코미디 <비버> 4월 12일 개봉 확정!
웰메이드 블랙코미디 <비버> 4월 12일 개봉 확정!
  • 이정훈 기자
  • 승인 2012.03.16 09: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디 포스터의 섬세한 연출, 멜 깁슨의 생애 최고의 연기가 만났다.

▲ 영화 '비버'의 포스터
제 64회 칸 국제영화제, 제 33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제 58회 시드니 영화제,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전세계적인 화제작으로 떠오른 영화 <비버>(수입/배급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영화 <비버>는 한때 성공적인 장난감 회사의 경영인이자 행복한 가정의 가장이었지만, 우울증으로 인해 삶의 모든 것을 포기하게 된 남자 '월터 블랙'이 손가락 인형 '비버'를 통해 세상과의 소통을 시도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블랙코미디. <비버>의 연출은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두 차례나 수상하고 <양들의 침묵> <패닉 룸> <플라이트 플랜>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영화들로 국내 관객들에게 명품 연기파 배우로 인식되어 있는 조디 포스터가 맡았다.

<꼬마 천재 테이트> <홈 포 더 할리데이> 등 앞선 두 편의 연출 작품을 통해 갈고 닦은 섬세한 연출력을 100% 발휘한 조디 포스터의 역량 외에도, <비버>에는 그녀와 절친한 동료이자 연기파 배우인 멜 깁슨이 참여해 극의 완성도를 더했다. 할리우드 톱스타인 멜 깁슨은 <리썰 웨폰> 시리즈, <왓 위민 원트> 등의 영화로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명품 배우. 여기에 할리우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타 트렉: 더 비기닝>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의 안톤 옐친,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의 제니퍼 로렌스의 활기찬 에너지까지 더해진 영화 <비버>에 벌써부터 국내 영화 팬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영화 <비버>의 포스터에는 멜 깁슨이 연기한 '월터 블랙'의 인생을 구제하기 위해 찾아온 '비버'의 존재가 공개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기력한 남편, 부끄러운 아버지, 무능한 사장... 이런 나에게, 기적처럼 '비버'가 찾아왔습니다."라는 카피, 서로 마주보고 있는 멜 깁슨과 손인형 '비버'의 모습은 둘의 남다른 치유 방식을 통해 변화해 나갈 이 시대의 가장이자 사회 구성원으로서 고뇌하고 있는 남성들의 인생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나의 유일한 희망'이라는 태그처럼, 가족과 직장 모두에서 삶의 희망을 잃어버린 불쌍한 남자 '월터 블랙'에게 힐링 멘토가 되어 줄 '비버'의 활약이 기대된다.

1994년 영화 <매버릭>에서 커플로 등장한 이후 18년 만에 의기투합한 할리우드 대표 배우 멜 깁슨과 조디 포스터가 선보이는 웰메이드 블랙코미디 <비버>. 당대를 살아가고 있는 가족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씁쓸한 현실을 손인형 '비버'를 통해 극복해낸다는 독특한 소재로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해줄 영화 <비버>는 오는 4월 12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