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시스, 엔트리에서 코딩 로봇 대시 즐길 수 있는 동글 개발
마르시스, 엔트리에서 코딩 로봇 대시 즐길 수 있는 동글 개발
  • 황준 기자
  • 승인 2018.07.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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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스는 엔트리에서도 대시(Dash)를 활용할 수 있는 대시 전용 ‘엔트리 동글’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코딩 교육용 로봇 대시는 재미있게 놀면서 쉽게 코딩을 익힐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스마트 기기를 통한 자율 드라이빙과 전후좌우 장애물 감지 센서 장착, 음성 녹음 및 재생 기능 등 오감 자극 활동부터 코딩 학습까지 가능한 것이 제품의 장점이다. 대시의 장점을 PC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 이번 ‘엔트리 동글’ 개발의 주안점이다. 

엔트리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를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비영리 소프트웨어 학습 플랫폼으로 블록형 프로그램 언어를 사용하여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코딩을 쉽게 시작하고 배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마르시스는 이번 대시 전용 ‘엔트리 동글’의 개발로 스마트 기기뿐 아니라 PC에서도 대시 활용이 가능해져 전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대시를 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엔트리 플랫폼 업데이트로 20여 가지의 대시 전용 하드웨어 블록이 추가되었으며, 엔트리 기본 블록과 대시 전용 블록 조합도 가능해져 엔트리에서 더욱 다양한 코딩이 가능해졌다. 

마르시스 관계자는 7월 14일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에듀클라우드 월드 2018에서 엔트리에서의 대시 활용이라는 주제로 관련 내용에 대해 발표를 할 예정"이며 "그와 동시에 프로모션도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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