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임(FansTime), 엔터테인먼트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동참 발표
팬스타임(FansTime), 엔터테인먼트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동참 발표
  • 황준 기자
  • 승인 2018.07.18 1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임재단은 팬스타임(FansTime, FTI)이 IPFS, TRON과 함께 엔터테인먼트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동참할 것이라고 18일 발표했다. 

팬스타임이 퍼블릭 블록체인이 되면,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이더리움의 높은 거래 수수료(현 기준 약 2달러)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적인 방식으로 팬덤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 현재 이더리움은 사용량이 증가하여 거래 효율성이 매우 떨어지며, 합의 과정이 길어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야기한다는 단점이 있다. 

팬스타임이 퍼블릭 블록체인화와 메인넷을 달성하면 팬스타임의 DAPP(탈중앙화어플리케이션), 시간 거래(TimeExchange)에서 발생되는 거래 수수료가 무료에 가깝게 된다. 

2018년 7월, 팬스타임은 내부 테스트에서 TPS(초당 거래처리 횟수) 3000~5000건 규모의 거래를 성공시켰다. 또한 최근 내부 테스트 결과에서 트랜잭션 속도도 크게 빨라졌다. 팬스타임을 통해 팬들은 퍼블릭 블록체인상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위한 암호화폐를 만들어 투명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한 것은 팬스타임의 높은 기술력과 훌륭한 기술팀이다. WBO(세계 블록체인 기구) 최고 기술 전문가이자 팬스타임 기술팀장을 역임하고 있는 켄 황(Ken Huang)은 팬스타임의 기술력에 더욱 큰 신뢰를 주고 있다. 켄 황은 다음 팬스타임 밋업에서 팬스타임 커뮤니티와 직접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팬스타임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퍼블릭 블록체인 개발 과정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하여, 사용자들이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범용으로 사용하는 이더리움과 달리 팬스타임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다. 팬스타임은 모든 사람이 플랫폼을 탐색, 개발, 수정 가능하게 하여, 사용자들의 기여에 대한 가치 보상을 목표로 한다.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인해 팬스타임은 고객 친화성과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팬스타임팀과 커뮤니티 구성원 모두가 다른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부정행위 방지 규칙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