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쿠퍼' 한국에 온다 'CNH 포럼 2018 개최'
'앤더슨 쿠퍼' 한국에 온다 'CNH 포럼 2018 개최'
  • 박여현 기자
  • 승인 2018.07.2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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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위한 여정: 오늘날 미디어를 어떻게 소비해야 하는가’ 주제로 경희대서 8월 개최
CNH 포럼 2018 포스터 (사진='CNH 스튜디오' 제공)
CNH 포럼 2018 포스터 (사진='CNH 스튜디오' 제공)

미국 CNN 간판 앵커 앤더슨 쿠퍼가 한국을 방문한다.

미국 뉴욕과 한국 서울을 기반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를 연결하는 에이전시 업체인 'CNH스튜디오'는 오는 8월 18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CNH 포럼 2018'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017년부터 'CNH 스튜디오' 주최로 매년 개최되는 CNH 포럼의 올해 주제는 ‘진실을 위한 여정: 오늘날 미디어를 어떻게 소비해야 하는가’이다.

이번 CNH 포럼 2018에는 미국 CNN 간판 앵커 앤더슨 쿠퍼가 주요 연사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앤더슨 쿠퍼는 ‘CNH Forum 2018’에서 오늘날의 미디어와 앞으로 미디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댓글 조작부터 정치 및 외교에서의 미디어 역할, 대중문화 그리고 교육까지, 사회 곳곳에 스며든 새로운 미디어의 영향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다니엘 튜더(Daniel Tudor)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실 자문위원, ‘비욘드 뉴스: 지혜의 저널리즘’의 저자 미첼 스티븐스(Mitchell Stephens) 미국 뉴욕대학교 언론학 교수, 2017년 BBC 뉴스에서 ‘BBC dad’로 화제가 됐던 로버트 켈리(Robert Kelly) 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원용진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등이 연사로 참가한다.

CNH 스튜디오 우태영 대표는 “한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를 국내에서도 책이나 영상이 아닌 직접 보고 듣고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이번 포럼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이슈를 세계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8월 18일(토) 오후 2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CNH 포럼 2018’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포럼 전체에 한·영/영·한 동시통역이 제공되고, 동시통역은 2016년 앤더슨 쿠퍼가 진행한 미국 대선 후보 2차 토론의 국내 방송 동시통역을 맡았던 최현진 통역사가 진행한다. 포럼에 대한 더 다양한 소식은 ‘CNH 스튜디오’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cnhstudio)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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