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5월 3일 'Love Giving Day' 지정
LG트윈스, 5월 3일 'Love Giving Day' 지정
  • 김수웅 기자
  • 승인 2012.05.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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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티셔츠 출시 판매, 판매금액 10% 적립 시즌 종료 후 적립금 어린이 재단 기부

 
LG트윈스(대표이사: 전진우)가 5월 3일 잠실 한화전을 'Love Giving Day'로 정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선, Love Giving Day 사랑의 티셔츠를 출시 판매하고, 판매금액의 10%를 적립하여 시즌종료 후 적립금을 어린이 재단에 기부한다. 경기당일 1루 내야출입구에서 팬들을 대상으로 Love Giving 후원 신청을 받는다. 후원을 약속한 팬들에겐 선착순 192명에게 선수 사인볼을 증정한다.

또한, 어린이재단 후원 아동 30명을 초청해 야구경기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경기에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홍보대사인 배우 전광렬이 시구를 어린이재단 후원 어린이 3명이 애국가를 부른다.

LG트윈스는 'Love Giving Day’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매월 첫 번째 목요일 홈경기에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LG트윈스는 지난 2일 좌완 에이스 류현진 선수를 맞아 1회 말 김재율 선수의 2점 홈런 등 총 5득점에 성공하며, 이 날의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올해의 LG트윈스는 분위기도 좋지만, 특히 작년과 다르게 ‘끈끈한 야구를 하게 되었다’고 많은 전문가가 이야기한다. 작년 시즌에는 팬들 사이에서 ‘잔루 트윈스’라는 별명을 불릴 정도로 잔루가 많았던 LG트윈스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좋은 성적과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LG트윈스는 오는 18시 30분에 벌어지는 한화와 마지막 3연전에 종점을 찍는다. 오늘의 선발은 한화의 2년차 유창식 선수와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3경기에 2승을 챙긴 ‘트랜스포머’ 김광삼 선수가 맞붙는다.

유창식 선수는 프로 2년차로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큰 기대를 받았었다. 그 기대에 선발로 나서고 있지만 아직까지 승리를 올리지 못했다. 특히, 오늘은 유창식 선수의 어깨에 한화의 체면이 걸려있다. 만약 이번 경기도 진다면 LG의 3연전에서 한판도 이기지 못하고 청주로 돌아가야 한다. 과연 올해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LG트윈스와 김광삼 선수를 맞아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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