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올바른 기업문화 위한 '내부혁신' 추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올바른 기업문화 위한 '내부혁신' 추진
  • 황준 기자
  • 승인 2018.07.30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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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다음달 1일부터 사내 모든 직함을 ‘OO님’으로 통일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이 회사는 다음 달 1일부터 사내에서 모든 임직원들의 직급에 상관없이 이름 뒤에 '님'을 붙인다. 예를 들어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 총괄사장'은 '르네님'으로 불린다. 

이같은 호칭 파괴로 직원 모두는 보다 열린 마음으로 수평적 사고를 통해 더욱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의사 소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이와 함께 내부고발자 정책을 새롭게 도입한다. 내부고발자는 조직 내에서 일어나는 부정과 부패, 불법, 비리 등을 내부 책임자 및 감사부서에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조직의 뿌리부터 변화시켜 조직효율성 및 정직한 행동을 강화하기 위한 내부 혁신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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