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에이, 총 630억 운영자금 유치, 엔터사업 확장 및 신사업 위한 ‘실탄 장전’
이에스에이, 총 630억 운영자금 유치, 엔터사업 확장 및 신사업 위한 ‘실탄 장전’
  • 컨슈머투데이
  • 승인 2018.08.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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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이에스에이(052190)가 운영자금 30억원 조달 목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운영자금 400억원 조달을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이미 이에스에이는 지난 2월, 경영정상화를 위한 재무구조 개선 등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고, 10억과 70억 증자는 이미 납입되어 80억을 기 확보한 상태다.

이로써 총 630억원의 운영자금을 유치한 이에스에이는 기존 엔터테인먼트 사업 영역의 확대와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와 함께 최근 최대주주 변경에 따라 사업 구조 재편 및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이에스에이는 거래정지 종목 중에서 확실한 감사를 받은 만큼, 향후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 및 개발에 신중을 기한다는 입장이다.

지난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이에스에이는 뮤지컬, 영화를 비롯해 가상현실(VR) 등의 4차산업까지 접목해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했고 실제 가시적 성과를 냈다.

이에스에이 측은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의 전방위적 사업확대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는 동시에, 현재 내부적으로 진척되고 있는 신규사업에 대한 계획은 추후 별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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