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포굿-서울환경운동연합, 청년일자리민관협력사업 환경분야 일자리 매칭사업 진행
터치포굿-서울환경운동연합, 청년일자리민관협력사업 환경분야 일자리 매칭사업 진행
  • 황준 기자
  • 승인 2018.08.0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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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사회적기업 ㈜터치포굿은 작년부터 업사이클 및 환경 분야 일자리와 청년들을 연결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에 '청년, 앞장서는 서울 업사이클 기업과 함께 성장하기' 프로젝트로 9명의 청년을 업사이클 기업에 매칭시킨데 이어 올해는 '서울시 청년, 서울의 푸른 하늘을 부탁해!' 사업을 통해 환경, 자원순환, 업사이클 분야 10개 사업장에 환경 전문가를 꿈꾸는 11명의 청년을 매칭했다. 

올해 9월 말까지 각 사업장에 근무하는 참여자들은 사업기간 동안 서울시 생활임금을(최저임금의 약 1.3배)을 받으며 일 경험을 쌓고, 사업 마지막 달 고용승계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다양한 참여업체들 중 서울환경운동연합은 매칭된 참여자와 함께 시민단체로서 환경문제에 대한 의제를 던지며 청년일자리민관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곳곳의 투쟁 현장을 다니며 사람들과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일을 경험 했었는데 시민들과 함께 환경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시민단체 일이 나에게 맞다고 느낀다”며 “이외에도 사무직 경험이 없다 보니 행정부분에서도 낯선 부분이 많은데,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는 터치포굿에서 기초 회계 등 업무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부분을 교육해주어서 만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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