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세계 최초 블록체인 기반 채권발행 개시
세계은행, 세계 최초 블록체인 기반 채권발행 개시
  • 조혜리 기자
  • 승인 2018.08.16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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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은행(World Bank)은 최근 이더리움(Ethereum)에서 발행하는 새로운 블록 체인 채권의 단독 주간사(Sole arranger)로 호주연방은행(CBA)을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파이낸셜타임스(FT)와 오스트레일리아 파이낸셜 리뷰(AFR)에 따르면 두 기관은 투자자와 상의 끝마친 후에 채권을 발행 할 예정이다.

MIT 기술 검토에 따르면 기술 인프라는 현재 Microsoft Azure의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실행되도록 설정돼 있다. 또한 Microsoft는 CBA의 블록 체인 플랫폼에 대한 독립적인 검토를 수행하여 기능 및 보안 측정을 마쳤다.

세계 은행 (World Bank)은 "새로운 블록 체인 채권으로부터 모금 된 자금은 세계 은행의 재건 및 개발 부서와 관련된 노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CBA 측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크고 가장 활발한 개발 커뮤니티가 있기 때문에 이더리움을 선택했다"며 "그러나 블록 체인이라는 단어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다른 옵션에 어떻게 열려 있는지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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